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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후 1주일 새 263명 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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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2.06.2026Politik2 dk okumaSouth Korea

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후 1주일 새 263명 전입

Auf einen Blick

충북 보은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추가 선정된 후 일주일 만에 263명이 전입하며 인구 3만 명 선을 회복하고 있다. 이는 귀농귀촌 유인책과 기본소득 지급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정부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한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의 시범사업 대상지로 보은군이 추가 선정되면서 인구 유입 효과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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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사업 대상지 확정 뒤 1주일새 263명 주소 옮겨와

(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월 15만원씩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추가 선정된 이후 하루 37명꼴로 전입이 이뤄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보은군은 지난 11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이 지역 등 전국 7곳을 대상지로 추가한 뒤 18일까지 1주일새 263명이 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 전출은 42명으로, 출생(4명)과 사망(10명)을 합친 전체 인구는 3만695명에서 3만910명으로 215명 늘었다.

전입자 중 115명(43.7%)은 보은읍으로, 나머지는 10개 면으로 주소를 옮겼다.

보은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지로 선정된 게 주효했지만, 임대형 스마트팜과 청년마을 조성 등 귀농귀촌 유인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3만229명까지 곤두박질치면서 심리적 지지선인 3만명 붕괴가 우려되던 이 지역 인구는 6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금 추세면 내달 3만1천명 회복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정부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전국 69곳의 인구감소지역 중 충북 옥천,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남 청양, 전북 순창·장수, 전남 곡성·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 10곳에서 지난 2월부터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정부는 여기에 더해 보은군과 강원 화천군, 전북 진안·무주군, 전남 구례·보성군, 경북 청송군 7곳을 대상지로 추가했다.

보은군은 올해 8월부터 정부가 주는 기본소득(15만원)에다 지방소멸대응기금 1만원을 합쳐 모든 군민에게 월 16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Worauf zu achten ist

KI-Ausblick — Möglichkeiten, keine Fakten

  • 보은군 인구 3만 1천 명 회복 가능성

    Wahrscheinlich · Innerhalb von Monaten

Offene Fragen

  • 기본소득 지급이 장기적으로 인구 유지에 기여할 것인가?
  • 다른 지자체에서도 유사한 정책이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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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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