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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일부 의원, 임기 만료 앞두고 제주도 연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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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3 g öncePolitik2 dk okumaSouth Korea

안성시의회 일부 의원, 임기 만료 앞두고 제주도 연수 논란

Auf einen Blick

경기 안성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마지막 임시회 일정을 연기하며 제주도로 공무 연수를 떠나 '외유성 연수' 논란에 휩싸였다. 이 연수에 4명의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과 직원 2명이 참여했으며, 1인당 90만원의 예산이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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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um es wichtig ist

안성시의회 제8대 의원 일부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마지막 임시회 일정을 연기하며 제주도로 공무 연수를 떠나 물의를 빚고 있다. 이 연수는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가 주관하며 의정활동, 자산 증식, 생애 설계 등을 커리큘럼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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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제8대 의원 중 일부가 이달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마지막 임시회 일정을 연기해가며 제주도로 공무 연수를 떠나 물의를 빚고 있다.

16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안성시의회는 15일부터 17일까지 마지막 임시회를 열어 지방선거 기간 누적된 조례안 등 10여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의회는 지난 9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임시회 일정을 22~24일로 미루고, 당초 임시회 기간이던 15~17일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 연수를 떠났다.

연수에는 6·3 지방선거에 불출마하거나 낙선한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4명과 시의회 사무처 직원 2명 등 6명이 참여했다.

현재 8대 의회는 더불어민주당 2명, 국민의힘 5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나머지 3명은 연수에 불참했다.

예산은 1인 1실을 사용한 시의원은 1인당 90만원씩 360만원을, 직원들은 2인 1실을 사용해 80만원을 지출했다.

이 연수는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라는 단체가 시행하는 것으로 ▲ 의정활동 유종의 미와 공직경력 활용 방안 ▲ 안정적인 자산증식을 위한 포트폴리오 ▲ 은퇴 후 생애 설계 전략 ▲ 인생 2막을 위한 인간관계 등을 커리큘럼으로 한다.

익명을 요구한 안성시 한 관계자는 "지방의회의 고질적인 병폐인 '외유성 연수'가 안성시의회에서 재현되고 있다"며 "회기 일정은 시의 행정을 견제하고 조례를 심의하는 엄숙한 약속임에도 연수를 이유로 공식 일정을 변경하는 것은 스스로 의회 권위를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Offene Fragen

  • 연수 결과 보고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향후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한 대책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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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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