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국민의힘 소속 울산시의원 15명이 김상욱 울산시장을 향해 "보여주기식 정치쇼를 중단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 투자계획에서 울산이 소외된 점과 시장의 경제 정책 부재를 비판하며, 시민들이 경제와 민생 문제 해결을 최우선으로 원한다고 강조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국민의힘 소속 울산시의원 15명이 새로 임기를 시작하며 김상욱 울산시장의 시정 운영 방식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김 시장이 보여주기식 정치에 치중하며 실제 경제 활성화 노력을 소홀히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울산시의원들은 1일 "김상욱 울산시장은 보여주기식 정치쇼를 중단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부터 제9대 시의회 임기를 시작한 15명의 시의원은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시의원들은 "정부 3대 분야 대규모 투자계획에 따르면 서남권에 무려 800조원의 투자가 이뤄지지만, 어디에서도 울산의 이름은 보이지 않았다"며 "국가 권력에 의해 결정된 투자계획도 우려스럽지만, 벌써 철저히 소외되는 울산 미래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고 전제했다.
이어 "힘 있는 여당 소속임을 강조한 김 시장은 다른 지자체들이 앞다투어 경제살리기에 나서는 동안 무엇을 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울산의 미래를 그려나갈 비전을 가졌는지조차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경제전문가 한명 없이 오직 정치 논리에 따라 인수위원회를 구성하더니, 한 달 내내 전임시장 흔적 지우기, 공무원 면박 주기, 얼차려식 기강 잡기만을 이어갔다"며 "경제를 어떻게 살릴 것인지, 시민 삶을 어떻게 나아지게 할 것인지는 보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의원들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만나본 시민 민심은 '오직 경제, 오직 민생'이었다"면서 "일자리가 없어 희망을 잃는 청년들, 치솟는 물가에 한숨짓는 주부들, 자식들 미래 걱정에 주름살이 늘어가는 어르신들까지 한결같이 '경제를 살려달라'고 말씀하셨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4년은 오직 경제만을 보고 달려야 할 만큼 울산 재도약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들은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시 민주당 빌 클린턴 후보 진영에서 사용한 문구)라고 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Offene Fragen
- 김 시장의 구체적인 경제 활성화 계획은 무엇인가?
- 정부 투자 계획에서 울산이 소외된 이유는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