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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 말라리아 경보 발령…도내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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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 말라리아 경보 발령…도내 첫 사례

Auf einen Blick

강원특별자치도가 양구군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이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도내 첫 경보 발령으로, 매개 모기 개체 수가 2주 연속 기준치를 초과함에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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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um es wichtig ist

강원특별자치도는 양구군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이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도내에서는 첫 경보 발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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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강원특별자치도는 양구군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2일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도내에서는 첫 경보 발령이다.

말라리아 경보는 주의보 발령 이후 첫 환자 군집 사례가 발생하거나, 말라리아 매개 모기의 일일 평균 개체 수가 동일 시군에서 2주 연속 5마리 이상 발생 시 지역 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발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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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셋째 주부터 2주 연속 매개 모기 개체수 5마리 이상 발생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양구군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2일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도내에서는 첫 경보 발령이다.

말라리아 경보는 주의보 발령 이후 첫 환자 군집 사례가 발생하거나, 말라리아 매개 모기의 일일 평균 개체 수가 동일 시군에서 2주 연속 5마리 이상 발생 시 지역 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발령한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에서는 매개 모기의 일 평균 개체 수가 6월 셋째 주 5.1 마리에서 넷째 주에는 7.3 마리로 증가했다.

유지영 도 복지보건국장은 "말라리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기에 물린 뒤 발열·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 진단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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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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