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첫 공공기관인 간척지농업연구센터가 6일 문을 열었다. 센터는 간척지 특유의 환경 제약을 극복할 작물 재배기법, 토양·수질 관리 방안 등을 농가에 전수하고 스마트팜 기술과 경관 농업 기반 조성을 병행한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첫 공공기관으로 간척지농업연구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간척지 특유의 환경 제약을 극복하고 스마트팜 기술을 보급하는 역할을 한다.
간척지 작물 재배법 등 농가에 전수…스마트팜으로 수출 선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첫 공공기관인 '간척지농업연구센터'가 6일 문을 열었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농생명용지 5공구에서 국립식량과학원 간척지농업연구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이원택 전북지사, 박지원(군산·김제·부안을) 의원과 농림축산식품부·새만금개발청·김제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척지농업연구센터는 2022∼2025년 국비 20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국가 연구 기관으로 연구·부속시설 5개 동과 100㏊ 규모의 시험연구 재배지를 갖췄다.
9천430ha에 달하는 농생명용지 개발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는 신호탄이라고 도는 해석했다.
이 센터는 새만금 간척지 특유의 염분·습해 등 환경적 제약을 극복할 작물 재배기법, 토양·수질 관리 방안, 물·양분 정밀 관리 노하우 등을 농가에 전수한다.
간척 농지에 적합한 영농 관리와 비옥도 개선 방안을 연구하는 동시에 스마트 영농기술에 관한 민·관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아울러 수출 농업을 뒷받침할 스마트팜 온실 기술과 간척지 다각적 활용을 위한 경관 농업 기반 조성도 병행한다.
센터 개소에 따라 새만금이 대규모 작물 생산과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을 현장에서 검증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개소식 이후에는 간척지 농업, 국가 식량 전략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심포지엄도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간척지를 농업에 활용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민·관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 지사는 "새만금이 K-정밀 농업의 중심지이자 K-푸드 수출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Offene Fragen
- 간척지 농업 기술 보급의 구체적인 성과는 무엇인가?
- 스마트팜 기술 도입으로 인한 농가 소득 증대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