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원단체, "기초학력 저하·학습 격차 심각…교육당국 대책 마련하라"
교원단체들이 2025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특히 중학교 수학 과목에서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이 높게 나타난 것에 대해 교육당국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역 간 학습 격차 심화도 문제로 지적됐다.

교원단체들이 2025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특히 중학교 수학 과목에서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이 높게 나타난 것에 대해 교육당국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역 간 학습 격차 심화도 문제로 지적됐다.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교원단체 및 노조와 만나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에 나선다. 교원 업무 부담 경감, 교육여건 개선, 학생 성장 중심 맞춤형 교육 실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교육부가 발표한 유치원 교사 대체인력 지원 개선방안에 대해 교원단체들은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법 개정, 사립유치원 법인화, 교육청 파견 방식 등 보완책을 요구했다.

3대 교원단체들이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개편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교육부는 합리적 개편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 방안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전북교총은 6·3 지방선거 당시 전북교육감 득표수 오류와 관련해 전북선관위에 책임 있는 사과와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선관위는 단순 행정 착오를 넘어선 중대한 선거관리 부실이라며 오류 경위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부실선거'라고 비판하고, 선거관리위원회의 직무유기에 대해 강력한 규탄과 책임 추궁을 촉구했다.

Following the victory of Jo Yong-sik in the Ulsan Superintendent election, local teacher unions have congratulated him and urged him to prioritize restoring teachers' core duties and protecting their educational activities. They highlighted the burden of administrative tasks and called for a system that allows teachers to guide students without fear.

Busan teachers' organizations congratulated re-elected Superintendent Kim Seok-jun, urging him to protect teaching rights and focus on school-based educational administration. Key demands include protection from false child abuse accusations and malicious complaints, legal immunity for teachers in educational activities, and reducing class sizes.

전북지역 교원단체들이 천호성 전북교육감 당선인에게 책임 있는 교육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전북교총, 전교조 전북지부, 전북교사노조는 공약 실천과 교육 현장 정상화, 교권 회복 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