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8일 현장조사 전 사전답사 격…내부 진입 가능할지는 불투명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해 다음 달 2일 서울 송파 올림픽공원 현장을 사전 방문한다. 당초 8일 현장 조사를 앞두고 투표함 보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함이며, 시민들이 점거 중이라 내부 진입 여부는 불투명하다.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해 다음 달 2일 서울 송파 올림픽공원 현장을 사전 방문한다. 당초 8일 현장 조사를 앞두고 투표함 보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함이며, 시민들이 점거 중이라 내부 진입 여부는 불투명하다.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70명의 증인과 5명의 참고인을 2차 기관보고에 부르기로 의결했다. 특위는 중앙선관위, 행안부, 경찰청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현장 조사 및 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불출석했던 중앙선관위 비상임 위원 5명과 전 서울시·송파구선관위원장이 오후에 출석한다. 여야는 오전 불출석을 '집단 항명'으로 비판했다.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증인으로 채택된 선관위원 8명 중 위철환 직무대행만 출석하자 여야 의원들이 "집단 항명" "짬짜미"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은 불출석한 위원들에 대한 고발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위 직무대행은 재출석을 강력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정쟁보다 사실 규명과 제도 개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국조 결과를 특검 등 후속 논의의 출발점으로 삼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제도권 내 해결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국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를 18일 출범시키고 45일간의 활동에 돌입했다. 여야는 선관위의 총체적 부실과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제도 개혁을 촉구했다.

여야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명단을 확정했다. 위원장은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맡으며, 민주당 9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2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다. 특위는 45일간 활동하며 중앙선관위와 각급 선관위를 조사 대상으로 한다.

국민의힘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 및 선관위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윤상현 의원을 내정하고, 서범수 의원을 간사로 선임했다. 특위는 여야 동수로 구성되며 45일간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