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전주에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극한 폭염 이어져
4일 전북 전주에 도내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전북 지역에 극한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주를 포함한 도내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으며, 기상청은 야외활동 자제와 안전 확인을 당부했습니다.

4일 전북 전주에 도내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전북 지역에 극한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주를 포함한 도내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으며, 기상청은 야외활동 자제와 안전 확인을 당부했습니다.

이원택 전북특별도지사는 6시간 30분의 경찰 소환조사 후 "무죄 입증할 주장을 충분히 밝혔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 경선 상대 김관영 전 도지사를 낙선시키기 위해 비상계엄 당시 전북도의 협조를 허위 사실로 공표한 혐의로 고발됐다.

전북 지역에서 최근 3년간 하천, 계곡, 해수욕장 등에서 물놀이 사망사고가 21건 발생했다. 소방본부는 피서철을 맞아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3일 오전 전북 김제시 백산면의 한 퇴비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분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퇴비와 공장 일부가 소실되어 약 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폭염 속 자연 발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전북 전주 금은방에서 2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던 30대 남성이 6개월 만에 충남 천안에서 검거되었습니다. A씨는 금목걸이를 구매하는 척하며 주인를 속여 훔친 뒤 도박 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전북 순창군이 지역 언론 '열린순창'의 구독 취소 및 보도자료 제공 중단을 결정했다. 열린순창 측은 지방선거 당시 최영일 군수 관련 보도에 대한 보복성 조치와 언론 탄압이라고 주장하지만, 군은 반론권 보장 및 사실 확인 미반영을 이유로 들며 관련성을 부인했다.

전북 군산에서 아파트 계약 사기 의혹으로 시행사 대표 A씨에 대한 고소장이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조합원들은 A씨가 허가 승인을 미끼로 계약금을 가로챈 뒤 반환하지 않았다며 피해를 주장하고 있다.

전북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8일 굵은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으며, 9일까지 최대 2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나 구조물·나무 쓰러짐 등 14건의 신고가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