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신천지 개입설과 연임 개헌 논란에 공방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29일 저녁 첫 TV 토론을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과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공방을 벌였다. 특히 신천지 개입설은 각 후보의 선거 전략과 당내 계파 대리전의 성격을 띄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29일 저녁 첫 TV 토론을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과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공방을 벌였다. 특히 신천지 개입설은 각 후보의 선거 전략과 당내 계파 대리전의 성격을 띄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전당대회 과열에 따른 분당 우려를 일축하며, 다음 총선 승리와 연속 집권을 목표로 제시했다. 그는 당 운영 구상과 검찰개혁 입장을 밝히고, 경쟁 후보들을 비판하며 자신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과 '필패론'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를 옹호하거나 비판하지 못하는 이들은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유 작가의 주장을 이재명 대표와 당에 대한 모독으로 규정하고, '생일별 최고위원 투표 가이드'와 '신천지 개입설'에 대해서도 비판적 입장을 밝혔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 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인천을 방문해 지방 주도 성장에서 인천과 경기 북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당 대표 선출 시 당무 보고를 생중계하고, 인천 공항기관 통합 논의 중단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이 8·17 전당대회 예비경선을 앞두고 서울시의회 간담회에서 격돌했다. 김민석-정청래 후보는 '반명·분열 심판론'과 이재명 대통령 비판 이력을 두고 공방을 벌였고, 송영길 후보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강조했다. 신천지 개입 의혹도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들은 21일 서울시의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당심 잡기 경쟁을 벌였다.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고민정, 김보미 후보가 각자 정견을 발표하며 후보 간 신경전이 고조되는 모양새를 보였다.

전남·광주 지역 교수 107명이 23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송영길 의원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송 의원이 이재명 정부 성공과 민주개혁 진영 정권 재창출 기반을 다질 적임자이며, 호남의 정치적 위상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의원이 사실상 확정됐다. 민주당 대표 의원에는 안광률, 최만식 의원이, 국민의힘 대표 의원에는 방성환, 이혜원, 윤종용 의원이 후보로 등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