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촌공사 직원들 폭염 속 '인간 거치대' 비판…장동혁 측 "사과 전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가뭄 피해 지역인 경남 밀양시를 방문해 현황을 점검한 가운데, 폭염 속에서 농어촌공사 직원들이 쪼그려 앉아 상황판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야권의 비판과 함께 논란이 일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가뭄 피해 지역인 경남 밀양시를 방문해 현황을 점검한 가운데, 폭염 속에서 농어촌공사 직원들이 쪼그려 앉아 상황판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야권의 비판과 함께 논란이 일었다.

경남 밀양시는 13일 나노융합센터에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성공 개최를 위한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나노, 첨단소재, 에너지, 수소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 간 기술 교류 및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여 지역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밀양시는 여름방학 동안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이키움 배움터', '늘봄밀양 다봄', 지역 아동센터 야간·주말 돌봄, '마을과더불어살다센터' 등 4대 아동 돌봄 사업을 중심으로 틈새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총 95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AI·SW 특화 프로그램과 지역 체험형 현장학습도 신규 운영한다.

밀양시는 안병구 시장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사항 사전검토 보고회를 열고 8개 분야 65개 공약의 실효성을 분석했다. 교통망 확충, 첨단 산업 육성, 돌봄·복지 강화 등 시민 체감형 과제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으며, 이달 중 공약사업 목록을 확정하고 시민 의견 수렴 및 자문평가단 심의를 거쳐 9월에 최종 실천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경남 밀양시는 8일 상남면 마산리 최수봉 의사 추모기적비 앞에서 순국 105주기 추념식을 열었다. 의열단원이었던 최수봉 의사는 일제강점기 밀양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한 뒤 순국했으며, 정부는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경남 밀양시는 지역 우수 관광업체를 발굴·육성하고 관광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 '2026 밀양 관광의 별' 시상식을 개최했다. 숙박, 음식, 카페, 체험 분야에서 '더반호텔', '제일곱창', '스텝로스터리', '레드애플팜'이 선정되었다.

경남 밀양시의회는 6일 제273회 임시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손문규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국민의힘 강창오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의장 선거는 2차 투표 끝에 손 의원이 과반을 확보하며 당선되었으며, 국민의힘 허홍 의원의 탈당이 변수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남 밀양시 한 주물공장에서 배수펌프 수리 중이던 60대 작업자 A씨가 감전 사고로 사망했다. A씨는 공장 대표의 동생으로 협력업체 소속이었으며,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6일 오전 경남 밀양시 삼문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해 560세대의 전기 공급이 끊겼다. 밀양시는 재난 문자를 보내 엘리베이터 이용 자제를 당부했으며, 한국전력공사는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제10대 밀양시의회 개원을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허홍 시의원이 탈당계를 제출했다. 이로 인해 국민의힘 7명, 더불어민주당 6명이었던 의회 구성이 여야 동수(6대6)로 재편될 전망이며, 허 의원이 의장단 구성 및 향후 의정 활동에 캐스팅보트를 쥐게 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 밀양시가 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도내 지자체 최초로 중금속(납, 카드뮴) 분석체계를 도입, 9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기존 잔류농약 검사에 중금속 분석을 추가하여 농산물 안전 관리 범위를 확대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경남 밀양시의 노인 일자리 사업 '고쳐드림'이 보건복지부 주관 통합돌봄 노인 일자리 전국 5대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60세 이상 신노년층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 밀양시 부북면에 조성 중인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의 분양률이 50%를 넘어섰다. 13개 민간 기업과 3개 공공기관·연구시설 입주가 확정되었으며, 연말까지 6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세제 혜택이 강점으로 부각되며 2단계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창원, 진주, 통영, 사천, 김해, 밀양시의 지역구별 후보 등록 현황을 보도합니다. 각 정당별 후보자와 직업, 나이 등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국민의힘 안병구 후보가 6·3 지방선거 경남 밀양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주옥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안 당선인은 지역 경제 활성화, 민생 안정,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밀양시장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나노융합 국가산단 분양률과 밀양선샤인테마파크 리조트 미착공 문제 등 지역 현안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