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출구조사 참패 예상에 '침묵'…투표용지 부족 사태엔 '격앙'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출구조사에서 참패가 예상되자 침묵했지만,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지자 중앙선관위를 향해 선거 중단 및 연기까지 요구하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출구조사에서 참패가 예상되자 침묵했지만,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지자 중앙선관위를 향해 선거 중단 및 연기까지 요구하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Exit polls predict progressive candidates will lead in 9 out of 16 superintendent elections across South Korea. Conservative candidates are projected to win in 3 regions, with 4 others in close contention.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구조사에서 78.6%의 예상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민 후보는 "시민들의 열망이 담겨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6·3 지방선거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되자 국민의힘 지도부는 침묵에 빠졌고, 일부 지역에서는 탄식이 터져 나왔다. 특히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격앙된 목소리도 나왔다.

Exit polls for the 9th National Simultaneous Local Elections showed differing reactions from the Gyeongnam governor candidates' camps. Kim Kyung-soo of the Democratic Party celebrated projected victory, while Park Wan-soo of the People Power Party's camp expressed disappoint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