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를 15.67%포인트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추 후보는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를 15.67%포인트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추 후보는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되었다.

South Korea has elected its first female provincial governor in the recent 6.3 local elections. The victory is seen as a significant milestone for women's political participation, though challenges remain due to low female candidate representation.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선인이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후,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된 것에 대한 영광과 함께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행정을 약속했다. 교통, 주거, 일자리 등 민생 현안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개표율 28.7% 기준, 추미애 후보가 양향자 후보를 12.88%p 차이로 앞서며 경기도지사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추 후보는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된다.

Gyeonggi governor candidates Choo Mi-ae (Democratic Party) and Yang Hyang-ja (People Power Party) share similar broad pledges on semiconductor clusters, GTX, and new city development. Differences emerge in specific policies and priorities, with Choo emphasizing speed and Yang focusing on economic vi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