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 재건축 인허가 기간 대폭 단축하며 정비사업 속도
서울 강남구가 재건축 인허가 기간을 법정 기한보다 20일 단축하며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원한솔아파트 추진위 승인서를 열흘 만에 교부했으며, 대치선경아파트 등 다른 단지들도 신속히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강남구가 재건축 인허가 기간을 법정 기한보다 20일 단축하며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원한솔아파트 추진위 승인서를 열흘 만에 교부했으며, 대치선경아파트 등 다른 단지들도 신속히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가 모아주택 등 소규모 정비사업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전자투표 및 온라인 총회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 20개 내외 조합을 선정해 비용의 50% 이내(최대 300만원)를 지원하며, 내년 1분기 내 총회 예정인 조합이 신청 대상이다.

경기 성남 분당에서 7개 단지 7천여 가구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중 '무지개마을 4단지'가 내년 3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가장 먼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리모델링을 통해 가구 수 증가와 주차 공간 확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시가 2031년까지 주택 31만호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정비사업 공정관리 주체를 부시장급으로 격상하고, 25개 자치구와 함께 지연 구역의 공정 만회 방안을 논의하는 '특별 공정촉진회의'를 개최했다.

수원화성 문화유산 보호구역 재정비 사업으로 철거 위기에 놓였던 명물 '파란대문장미'가 유네스코 수원화성과 공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수원시는 관광 명소로서의 가치를 인정해 존치 방안을 모색 중이며 국가유산청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충남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이 부여 나성 정비사업부지 시굴 조사에서 백제 사비도성의 동문지를 새롭게 확인했다. 폭 약 10m의 동문지는 기존 성곽 문지보다 큰 규모이며, 문루를 지탱한 기둥 흔적과 두 개의 출입 통로 구조가 확인되어 백제 왕도의 출입 체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강원 속초시 외옹치 해수욕장의 연안정비사업을 270억 원을 투입해 3년 만에 준공했다. 이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안 침식을 방지하고 해변을 복원하여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남구가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며 5천850세대 대단지 조성에 속도를 낸다. 이는 민선 9기 첫 재건축 인가로, 법정 처리기한보다 33일 앞당겨 처리되어 최단 기록을 세웠다.

서울 강남구는 2일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1979년 준공된 4천424세대 규모의 노후 아파트가 지하 6층~지상 49층, 5천85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조합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주시가 집중호우로부터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석구동 덕천사 입구에서 삼천 합류점까지 2.6km 구간의 가동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114억 원이 투입되며, 9개 노후 교량 재가설을 포함한다. 2028년 8월 준공 예정이며, 현재 49%의 보상률을 기록 중이다.

전남 해남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기본계획 승인으로 송지면 어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8년까지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폐창고, 폐공장 등 유해시설 6곳을 철거하고 주민공동이용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동의서 수집부터 총회 의결까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사업 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2026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과 '정비사업 전자서명동의 지원사업'을 통해 조합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서울시,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 등 용산 정비창 제1구역, 성수1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 반포미도1차는 1743세대, 용산 정비창은 706세대 아파트와 오피스텔, 성수1은 290세대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7개 정비사업의 공사비 검증을 통해 총 9,989억 원 중 1,720억 원(17.8%)을 감액했다. SH는 객관적 수치를 바탕으로 분쟁 완화와 사업 정상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경기 성남시 수진1구역 재개발 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이 인가·고시되어 8월부터 이주 절차가 시작된다. 총 5천6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주민들은 신촌·금토지구 순환 이주용 주택 신청을 받는다.

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가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도내 지방도와 위임국도의 노후 포장 및 파손 구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28억원을 투입해 도로 내구성을 높이고, 8억원을 들여 포트홀 등 소규모 파손 구간을 긴급 보수한다.

서울 양천구가 근린공원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심 공원등'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 시스템은 원격 제어, 실시간 상태 확인, 위급상황 시 위치 파악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올해 12곳에 1,266개를 추가 설치하여 전체 공원등의 80%를 스마트화할 계획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고양 일산신도시 아파트22구역(흰돌마을 3·5단지)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H는 연내 사전자문을 신청하고 2027년 상반기까지 지정을 완료하여 기존 1,444가구를 약 2,300가구 규모로 재건축할 계획이다.

Ssangyong E&C has been selected as the construction company for the Garu-Jutaeng Urban Regeneration Project in Changjeon-dong, Mapo-gu, Seoul. The project involves building a 20-story apartment complex with 292 units and will cost 123 billion won.

ShindongA Construction has been selected as the builder for a small-scale housing redevelopment project in Anyang, Gyeonggi Province, marking its first project win of the year. The project, valued at 50.4 billion won, involves constructing a 124-unit apartment building and commercial spaces.

Hyundai E&C was selected as the constructor for the Apgujeong 3 District redevelopment project in Seoul with an 89% approval rating. This marks a significant win for Hyundai E&C in the large-scale urban renewal project.

서울시, 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서 장위15·상도15·노량진1구역 등 대규모 주택 재개발 및 미아3·관수동 소단위1구역 도시정비사업 통과. 사업 기간 단축 및 개발 가속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