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북극항로 거점도시 조성 및 연관산업 육성 조례 제정 추진
부산시의회가 부산을 북극항로 거점도시로 조성하고 연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박종철 시의원은 13일 세미나를 열고 각계 의견을 수렴했으며, 조례안에는 시범 운항 기업 지원과 산·학·연 협력 기반 마련 등이 담길 예정이다.

부산시의회가 부산을 북극항로 거점도시로 조성하고 연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박종철 시의원은 13일 세미나를 열고 각계 의견을 수렴했으며, 조례안에는 시범 운항 기업 지원과 산·학·연 협력 기반 마련 등이 담길 예정이다.

전북 익산시의회는 중증장애 의원의 의정활동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이 조례안은 보조인력을 활용한 체계적인 지원을 명문화하며, 장애로 인한 제약을 보완해 실질적 평등을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로 평가된다.

충남도의회 구형서 의원이 과밀학급이 있는 학교를 지원하는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교육감이 3년마다 과밀학교 지원 및 교육여건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한다.

서울시의회 12대 개원 첫날, 국민의힘은 오세훈 시장의 'G3 서울' 비전 지원 결의안 2건을 1호 안건으로 제출했다. 민주당은 다수 의석을 차지하며 TBS 지원 복원 조례안을 검토 중이다.

충북 증평군이 스마트도시 조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는 군 단위 지자체 중 처음으로, 스마트도시 정책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북 익산시의회 소속 조국혁신당, 진보당, 무소속 의원 6명이 '익산시의회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공동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3명 이상 의원으로 교섭단체 구성 근거를 마련하고, 의정 운영 경비 및 회의 개최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구시가 민선 9기 1호 조례로 정책토론청구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시민 연서 기준을 1천200명에서 300명으로 낮추고 심의위원회 위원을 11명에서 13명으로 확대해 시민 참여를 강화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일 공식 출범했으나, 주사무소 소재지를 정하는 조례안이 처리되지 않아 첫날부터 행정 공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례안은 3개 균형청사 체계 반영 방안 등을 놓고 법률적 이견과 지역 갈등 우려로 상정되지 못했다.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회가 첫 조례로 '글로벌 반도체 전략 투자 지원 조례안'을 처리한다. 이 조례안은 기업의 투자 규모에 따른 행정·재정 지원 근거를 마련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800조 투자를 지원한다.

충남도교육청이 추진한 농업계고 공동실습소 폐지 조례안이 도의회 교육위를 통과했으나, 공주생명과학고 측은 의견수렴이 부족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교육청은 기자재 구축 및 AI 직업교육센터 개원으로 역할이 축소되었다고 보지만, 학교 측은 농기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운영 책임 전가 우려를 제기했다.

충북도의회는 16일 상임위원회 업무를 기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내용의 '충북도의회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개정 조례는 다음 달 1일 제13대 도의회 출범과 함께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