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업계 첫 노사정협의체 출범…지속가능 성장 모색
조선업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상 첫 노사정 협의체가 출범했다. 협의체는 숙련 인력 부족, 원하청 격차, 고용 불안 등 현장의 과제를 해결하고 청년 인력 유입 및 장기 근속 지원, AI 활용 안전체계 구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선업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상 첫 노사정 협의체가 출범했다. 협의체는 숙련 인력 부족, 원하청 격차, 고용 불안 등 현장의 과제를 해결하고 청년 인력 유입 및 장기 근속 지원, AI 활용 안전체계 구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북 포항시는 내년 10월 개최되는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을 위해 경북도, 포항시의회, 이클레이 세계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총회에는 100여 개 지방정부 대표 등 1,500여 명이 참가하며, 포항시는 탄소중립 정책과 녹색전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대상그룹, 충북문화재단과 지역 식문화 및 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델 구축 및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명 셰프 협업 메뉴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괴산의 미식과 관광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공연 분야의 환경·사회적 가치 실현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공연 보고서'를 발간했다. 가수 이현은 빅히트뮤직과 19년 만에 재계약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약속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미국 유엔본부에서 열린 '2026 유엔 고위급 정치포럼(HLPF)' 부대행사에서 성남시의 지속 가능한 교통정책과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발표했다. AI 기반 도로관리 시스템, 드론 배송, 자율주행 셔틀 등 성남형 도시교통 모델을 소개하고, 내년 3월 성남시에서 열릴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 개최 계획도 공개했다.

내후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가 ESG 공시를 해야 하며, 2029년까지 3천개 이상 기업으로 확대된다. 초기 3년간 손해배상·형사처벌 면제 등 적극 면책 제도가 도입되지만, 고의적 그린워싱에는 엄격한 책임을 묻는다.

2028년부터 자산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에 ESG 공시 의무화가 추진된다. 금융위는 일본보다 적극적인 안이라며,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투자자 신뢰 제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제계 6단체는 금융위의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에 대해 기업 부담 가중을 우려하며 면책 보장 및 이행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당초안보다 공시 대상 확대 및 법정 공시 즉시 시행 방침에 대해 기업의 수용성과 이행 역량 부족, 법적 리스크 증가를 지적했다.

CJ대한통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ESG 및 기후 관련 공시 확대에 대비해 정보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기후변화 대응, 고객 만족 등 6개 이슈를 중심으로 작성되었으며, 데이터 신뢰성과 정보공개 수준을 높였다.

네오위즈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신뢰 기반 IP 구축' 비전 아래 이용자 소통, 인적자원 관리, 정보보호, 친환경 사업장 등을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SP 삼화가 기업 성과와 ESG 경영 전략을 담은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GRI 스탠다드 2021 요건을 충족하고 BSI 그룹 검증을 완료했으며,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부문에서 구체적인 성과와 계획을 담고 있다.

AI 모델, 반도체에 이어 AI 데이터 사용 단위인 토큰 접근권까지 전략·안보 자원으로 무기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AI 패권국이 외국에 AI 모델 접근 비용을 높이거나 사용량을 제한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한국과 유럽 등은 국가 차원의 협력 플랫폼 구축과 기존 강점 활용 등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유한킴벌리가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 '사람이 희망이다'를 발간했다. 여성위생용품 접근성 보장 활동과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등을 조명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ESG 경영 성과와 향후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와 함께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32.7% 감축,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등을 포함한다.

KB, Shinhan, Hana, and Woori Financial Groups have highlighted their productive and inclusive finance visions in their 2025 sustainability reports, aligning with government financial policies and setting ambitious funding goals by 2030.

교보증권은 GRI, TCFD 등 글로벌 기준을 반영하고 기후 관련 공시를 강화한 '2025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금융배출량 산정 및 감축 목표, 이중 중요성 평가 고도화, 4대 영역별 중장기 로드맵 등을 담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조정식 국회의장과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AI 정책, 청년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 등 현안을 논의하고 상시 소통을 약속했다. 경제계는 AI·로봇 생태계 육성, 첨단기술 유출 방지 등을 건의했다.

LG유플러스가 ESG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정보보안, 통신 서비스 안정성, 에너지 절감, AI 기술 혁신 등 4대 중요 이슈를 다뤘다.

기아가 2026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무브'를 발간하며 ESG 경영 성과를 공유했다. 보고서는 기업 개요, ESG 추진 전략, 영역별 추진 현황, 데이터 및 지표 등을 포함한다. 송호성 사장은 전기차 대중화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ESG 활동과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9대 핵심과제 추진 성과와 함께 100호 어린이집 건립,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발굴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다.

SKC가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기후변화 대응, 산업안전보건 강화, 폐기물 및 오염물질 저감을 3대 핵심 이슈로 도출했으며, 내부 AI 시스템을 활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GC는 그룹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지속가능 경영 보고서를 발간했으며, JW중외제약은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골관절염 주사제 '하이히알 플러스'를 브라질에 수출하며, 광동제약은 기능성 음료 '광동 V라인 슬림핏'을 출시했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폐암 신약 후보물질 연구 결과를 세계폐암학회에서 발표한다.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2026 울산옹기축제 결과보고회를 열고 방문객 수, 1인당 지출 비용, 만족도 등 전년 대비 향상된 성과를 공유했다. 재단은 주민 참여 확대, 옹기 주제성 강화, 친환경 축제 방향을 중점 과제로 설정해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아름다운가게 및 9개 터미널 운영사와 함께 'Re:Share 마켓 시즌2'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기부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약 580만원의 판매 수익금 중 340만원이 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