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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2026KI-Zusammenfassung
사랑의열매에 사후 환원 약정… '치료비 없는 환아들 돕고파'
6·25전쟁 참전유공자 김선영(97) 씨, 사랑의열매에 사후 유산기부 약정… 치료비 없는 환아 돕기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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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2 Min. Lesezeit

6·25전쟁 참전유공자 김선영(97) 씨, 사랑의열매에 사후 유산기부 약정… 치료비 없는 환아 돕기 목적

국가보훈부는 6·25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를 주제로 1천여 명이 참석하며, 참전 공로자 3명에게 무공훈장이 수여된다.

한국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참전수당이 지자체별 재정 여건과 조례에 따라 최대 7배 이상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내에서도 구리시는 월 50만원을 지급하는 반면 고양시는 80세 이상에게 월 10만원을 지급하는 등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경기 하남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와 후손의 삶을 기록한 구술 채록집 '기억으로 쓰는 역사'를 발간했다. 6·25 전쟁 및 월남전 참전용사, 독립유공자 후손 등 9인의 생애사를 담았으며, 다음 달 16일까지 시 보훈회관에서 관련 전시도 진행한다.

영등포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 5명의 장수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고 액자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스튜디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유공자들의 건강한 모습을 담아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보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전남본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에게 농축산물 꾸러미 50세트를 전달하며 감사를 표하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한 농가 지원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