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열매에 사후 환원 약정… '치료비 없는 환아들 돕고파'
6·25전쟁 참전유공자 김선영(97) 씨, 사랑의열매에 사후 유산기부 약정… 치료비 없는 환아 돕기 목적

6·25전쟁 참전유공자 김선영(97) 씨, 사랑의열매에 사후 유산기부 약정… 치료비 없는 환아 돕기 목적

96세 6·25전쟁 참전용사 한희나 옹이 육군기록정보관리단에 자신의 수기 기록물을 기증하며 전우들의 희생을 기렸다. 그는 함경북도 출신으로 엔지니어 꿈을 접고 자원입대했으며, 마지막 전투였던 산두곡산전투 관련 기록도 확인했다.

창원시가 6·25전쟁 당시 마산 전투를 기리는 보훈시설 건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시설 명칭에 전투명을 포함할 경우 국비 지원이 어렵다는 문제로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기념사업회는 명칭에 '마산 전투'가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시는 예산 문제로 고심 중이다.

국가보훈부는 6·25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를 주제로 1천여 명이 참석하며, 참전 공로자 3명에게 무공훈장이 수여된다.

원주시가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400여 명이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전달되지 못했던 화랑무공훈장 4점을 유가족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25일 오전 9시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제76주년 6·25전쟁 참전 유엔 전몰용사 추모제를 개최한다. 박형준 시장을 포함한 2,300여 명이 참석하며, 행사 후에는 블랙이글스의 추모 비행이 예정되어 있다.

서울시가 새로 조성한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오세훈 시장은 참전용사와 보훈 가족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고 강조하며 영웅을 기억하는 도시가 되겠다고 밝혔다.

서울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오세훈 시장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는 군악대 공연, 국민의례, 참전 용사 희생 기리기 공연 등이 진행됐다. 시는 '감사의 빛 23' 조형물에서 빛을 쏘아 올리는 의식도 선보였다.

경남 고성군이 23일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과 보훈 가족 위안 행사를 열었다. 6·25 참전 유공자와 보훈 가족 4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희생을 기리고 보훈 가족에게 감사하는 공연과 시상이 진행됐다.

세계한인총연합회는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순국선열, 호국영령,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감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세한총연은 대한민국이 자유와 국제사회의 지원으로 성장했으며, 미래세대에 희생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책무라고 강조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한국해비타트가 6·25 참전용사들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시작한다. 평균 연령 90세인 참전용사들을 위해 주택을 개선하고, 후원자에게는 '리멤버 1950-1953' 문구가 새겨진 한정판 티셔츠를 제공한다.

경남 김해시는 오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홍태용 시장, 참전 용사, 유가족 등이 참석하며, 전사한 변성근 병장과 배용기 일병에게 뒤늦게 무공훈장이 전수될 예정이다.

경남도교육청은 6·25 전쟁 당시 훈장 수여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받지 못한 참전용사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고 지희영 하사의 손자가 대표로 훈장을 받았다.

The Gyeongbuk Office of Education has discovered 615 records of students believed to have participated in the Korean War, found during a comprehensive review of school enrollment records. Some records also include details of female students' wartime service.

한국 전쟁기념사업회가 6·25전쟁을 '항미원조'로 소개한 교육 프로그램이 논란을 빚어 국방부가 진상 조사에 나섰다.

100세 김영창 옹은 6·25전쟁 가칠봉 전투 75년 후 전장 재방문, 21사단 예우 받으며 호국 영령 헌화

South Korea and the US will launch a joint investigation from May 26 to find the remains of US soldiers missing or killed during the Korean War. The investigation will cover six regions, including Hongcheon, Yangpyeong, Changwon, Mungyeong, Sangju, and Yeongdong.

The remains of two French Korean War veterans, Andre Dachary and Jacques Grisollet, who fought for the UN forces, will be repatriated to South Korea and interred at the UN Memorial Cemetery in Busan. A repatriation ceremony will be held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on May 26th, followed by an interment ceremony on May 27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