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오케스트라' 교육현장 방문…합주 듣고 "브라보"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29일 서울 구로구 구로아트밸리의 '꿈의 오케스트라' 교육 현장을 찾아 아동·청소년 단원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단원들의 합주를 듣고 "브라보"를 외치며 칭찬했으며,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29일 서울 구로구 구로아트밸리의 '꿈의 오케스트라' 교육 현장을 찾아 아동·청소년 단원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단원들의 합주를 듣고 "브라보"를 외치며 칭찬했으며,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AI 등 첨단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발표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정부가 지역 투자에 대한 '원스톱 행정절차'와 '지산지소' 원칙에 따른 전기요금 혜택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1회 '광부의 날'을 기념하며 산업화에 기여한 광부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그는 1980년 '사북 사건'을 언급하며 광부들의 열악한 처우와 인권침해를 인정하고, 영화 '1980 사북'을 통한 화해와 통합의 노력을 강조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원전 관련 내용이 포함될 것이며, 건설 기간 단축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용수 부족 우려에 대해서는 100만 톤 이상 공급이 가능하다고 일축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대해 '어처구니없는 일로 국민들께 실망 안겨 송구하다'며 체육 행정 개혁을 약속했다. 그는 능력보다 관계를 우선한 인사가 무능한 지휘관 선발의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 재발 방지 대책을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 호남 반도체 대규모 투자 유치를 '역사적 성과'로 자평하며 SNS 통해 폭풍 여론전 펼침. 야권의 '정치적 고려' 비판에 대응하며, 기업환경 조성과 공직자 설득을 강조. 호남 입지 결정에 대한 의문에도 재생에너지 풍부성과 저개발로 값싼 용지 등 이유로 설명

김 총리가 당내 계파 갈등에 대해 "대통령 비판에 신중해야 한다"고 말하며, "이기는 민주당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과 정부가 흔들리면 안 된다"며 3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호남 반도체 투자 관련 용수 부족설에 대해 "충분하다"고 반박하며, 과거 정치적 목적으로 수자원이 방치됐다고 지적했다. 청와대도 충분한 수자원 풀을 강조하며, 야권의 비판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호남 지역의 반도체 투자와 관련해 제기된 용수 부족 가능성을 직접 반박하며, 과거 정치적 목적으로 수자원이 농업용 수준으로 관리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또한,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인다"는 글을 올려 야권의 비판을 반박하는 한편, 범여권 논객의 비판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왔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한다고 밝혔다. 취임 직후부터 추진해 온 만남으로, 민생 회복과 국민 통합을 위한 고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호철 감사원장의 제청을 받아 이진국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신임 감사원 감사위원(차관급)으로 임명 재가했다. 이진국 교수는 사법제도 개혁안 설계와 형사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지난 2월 대통령비서실 사법제도비서관직을 사임한 바 있다.

감사원이 김호철 감사원장이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 출신 이진국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신임 감사위원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 교수가 인권 보호에 대한 소신과 형사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권 친화적 감사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술 우위가 곧 안보 우위라며, 미국 CIA 인큐텔 모델을 본뜬 '한국형 인큐텔' 설립을 통해 신안보 혁신기업을 육성하고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기업 5개, 매출 1천억 기업 50곳 육성을 목표로 하며, 군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및 GPU 확보 진척 상황도 점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술 우위가 안보 우위임을 강조하며,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신안보 분야에서 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기업 5개, 매출 1천억 기업 50곳을 육성하고, '한국형 인큐텔' 설립 및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벤처·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이사장 겸 공동의장을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박 신임 위원장을 "내란에 맞선 빛의 혁명으로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국민을 기리고, K-민주주의의 위상을 국내외로 확산시킬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억류됐던 한국 선박 8척이 추가 탈출한 것을 언급하며, 남은 5척 중 3척도 주말 안에 탈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외교부, 안보실, 국정원의 노력을 치하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민보고회에서 기업들의 대규모 국내 투자 계획이 발표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호남 및 충청권 투자 계획이 공개될 예정이며, 이 대통령은 전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회동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월 2일~4월 1일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 96명의 재산을 공개했다.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은 13억2천만원,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1억6천만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은 20억1천만원, 김의겸 의원은 22억3천만원을 신고했다. 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98억8천만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하며, 석유류 최고가격제 조정 등 과감한 대책과 장바구니 물가 완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신속히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노동·연금 개혁 등 주요 국정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청년 및 농어촌 지원 강화도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물가 안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하며, 물가 상승으로 인한 민생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석유류 가격 안정을 위한 최고가격제 조정 등 과감한 대책과 농·축·수산물 등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 수립을 정부에 지시하며, 물가 안정이 곧 민생 안정임을 강조했다.

감사원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초래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회계검사에 착수했다. 헌법기관인 선관위는 감사원 감사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회계검사는 헌법상 책무라며 김호철 감사원장은 7월 실지감사를 예고했다. 감사원은 예산 편성·운용, 계약관리, 물품 취득·관리·보존 등 재정 활동 전반과 공무원 회계 처리 업무를 살펴볼 예정이다.

김호철 감사원장은 중앙선관위의 부실 선거관리 문제에 대해 회계검사를 위한 자료 수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헌법상 책무인 회계검사를 통해 선거 경비의 목적 외 지출, 부실 정산 등 문제를 살펴보고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저소득층 아동 급식카드로 술·담배를 구매하거나 허위 결제하는 등 부정 사용 사례를 다수 적발하고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 일반 마트에도 품목별 결제 제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자격 변동 관리 및 주기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 호황 속 자산 양극화 심화로 청년들이 소외감을 느낀다고 지적하며, '청년미래적금' 신청이 넘칠 경우 추가 예산을 편성해서라도 모두 지원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