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ce Party announces victory in Chuncheon City Council re-election and provincial proportional representation
6·3 지방선거에서 윤민섭 춘천시의원의 재선과 광역 비례대표 1만419표 득표를 이룬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강원 진보 정치의 깃발을 다시 더 높이 들며 존재를 알렸다"고 4일 밝혔다.
정의당 도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윤 의원의 재선은 개인의 승리를 넘어 강원 진보 정치의 분명한 전진"이라며 "그는 이번 선거에서 정의당 사상 첫 강원 지역구 기초의원 재선이라는 새 기록을 썼다"고 평했다.
또 "도의회 비례대표 선거에서 1.23%를 얻어 의석 확보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도민들이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정의당에 한 표를 보내준 사실의 무게는 작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헌법재판소가 위헌으로 판결한 비례대표 3% 봉쇄 조항이 지방의회에서는 그보다 더 높은 5%로 여전히 살아남아 소수정당의 성장과 원내 진입을 가로막고 있다"며 "봉쇄조항 철폐 투쟁의 선두에 서겠다"고 덧붙였다.
정의당 도당은 "양당 거대 정치가 외면하고 채우지 못한 빈틈, 듣지 않는 목소리를 우리가 들고 나간다"며 "노동·기후·평등·지방자치의 의제를 의회 안팎에서 더 넓게 펼치고, 선거제도 개혁과 봉쇄조항 철폐를 끝까지 밀어붙이며, 강원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가는 풀뿌리 정치로 다시 출발한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