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의회, 전국 광역의회 최초 상임위원장 5석 모두 여성 몫으로
대전시의회에서 운영위원장을 포함한 5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모두 여성 의원이 차지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는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여성 의원 비율이 50%를 달성한 데 이은 쾌거로, 여성계는 여성 정치 참여 확대 노력의 결실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대전시의회에서 운영위원장을 포함한 5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모두 여성 의원이 차지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는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여성 의원 비율이 50%를 달성한 데 이은 쾌거로, 여성계는 여성 정치 참여 확대 노력의 결실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대전시의회가 행정자치, 복지환경, 산업건설, 교육위원장을 선출하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있다. 그러나 동구와 대덕구 기초의회는 여야 의석수 차이 및 동수로 인한 갈등으로 의장단 배분에 합의하지 못해 파행을 겪고 있다.

대전시의회가 9일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했으며, 행정자치, 복지환경, 산업건설, 교육위원장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성 의원이 당선되었다. 한편, 기초의회에서는 여야 의석수 동수 또는 유사한 상황으로 인해 의장단 배분을 둘러싼 이견으로 파행이 이어지고 있다.

제10대 대전시의회가 8일 개원식을 갖고 4년간의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조성칠 의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민생 중심, 안전, 난제 해결,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성칠 의원이 21표를 얻어 당선됐다. 부의장에는 김영미, 류수열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시의회는 8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시의원 당선인 20명이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로 조성칠 당선인을 합의 추대했다. 후반기 의장 후보로는 구본환 당선인이 추대되었다.

대전시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원 등록과 사전 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다음 달 7일 임시회를 열어 의장·부의장을 선출하고, 9일에는 상임위원장 선거를 치른다.

더불어민주당이 제10대 대전시의회 선거에서 22석 중 20석을 확보하며 다수당 지위를 되찾았다. 민주당은 서구를 제외한 4개 구 지역구와 비례대표 2석을 석권했으며, 국민의힘은 서구 1석과 비례대표 1석을 얻는 데 그쳤다.

대전 지역 5개 구의회 의원 선거 후보자 명단이 공개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이 각 선거구에서 경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