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스턴 마틴, 채권단으로부터 브랜드 매각 계획에 대한 법적 대응 경고받아
재정난에 처한 애스턴 마틴이 채권단의 핵심 계약 조건을 위반할 수 있는 브랜드 사용권 매각 계획을 추진하자, 채권단이 법적 대응을 경고하며 소송 전 통지서를 발송했다.

재정난에 처한 애스턴 마틴이 채권단의 핵심 계약 조건을 위반할 수 있는 브랜드 사용권 매각 계획을 추진하자, 채권단이 법적 대응을 경고하며 소송 전 통지서를 발송했다.

LF가 올해 1월부터 국내 전개를 시작한 미국 신발 브랜드 우포스가 6월 매출이 1월 대비 40배 증가했다고 4일 발표했으며, 누적 판매 15만 켤레를 넘고 무신사 월간 랭킹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표 플립플롭 '오리지널' 검은색은 누적 판매율 99%를 기록했고, 올해 처음 선보인 '플러스' 라인도 조기 품절됐다. 하반기에는 뮬·스니커즈 등 제품군을 확대하고 웰니스 이벤트를 연계할 계획이다.

레시피그룹의 브랜드 세터가 올해 상반기 매출 50% 증가 및 기존점 매출 20% 신장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스타 마케팅, 아시아 시장 공략 가속화가 실적을 견인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5일 만인 2일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했다. 톰 홀랜드 주연의 이 영화는 높은 에그지수를 유지하며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 개봉 전까지 흥행 독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쿠팡의 자체브랜드 자회사 씨피엘비가 중소 제조업체들과 협력하여 유통을 맡고 제조사는 생산 및 기술 개발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케이지에스금강의 매출 증대와 라이피스트의 흑자 전환 등 성공 사례를 만들고 있다.

BGF리테일은 편의점 CU의 자체브랜드 '피빅' 패키지 디자인으로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이 디자인은 바코드 스캔음의 리듬감을 시각화하고 결제 과정의 소리와 시각적 경험을 연결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으며, BGF리테일은 AI 스타트업 인텔리시아와 유통 혁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나이키가 중화권 실적 부진에 대응하여 중국 내 온라인 판매망을 정비한다. 내년 1월부터 주요 유통 협력사의 온라인 판매를 제한하고 공식 채널로 집중하며, 이에 타오보윈둥 등 유통 협력사 주가가 하락했다.

맘스터치가 연내 일본에 11개 신규 매장을 추가로 열어 총 16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가맹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내년 말까지 일본 전역에 100개 매장 확보를 목표로 한다.

롯데칠성음료가 저도 탄산주 '별빛청하 스파클링'과 '로제청하 스파클링'을 '별빛청하' 통합 브랜드로 재단장하고, 제품명을 '별빛청하 오리지널'과 '별빛청하 로제'로 변경했다.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번 개편으로 디자인을 통일하고, 이달 말부터 시음 행사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성비 뷔페 애슐리퀸즈가 송파점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하고 기존 가격을 유지하기로 했다. 매장 규모와 메뉴를 대폭 확장한 시범 매장으로 선보이며, 향후 고객 반응을 고려해 가격 정책을 재검토할 예정이다.

밀레니얼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가 제주 애월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더 오션'을 열고,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의 '좋은 취향'을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기획했다. 던스트는 향후 서울에도 플래그십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주최한 '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골프 대회가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 선수 김주형이 우승하며 GV60 마그마 모델을 부상으로 받았다.

CJ온스타일은 7월 13일부터 26일까지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와 육아 콘텐츠를 선보이는 '베이비키즈페어'를 개최한다. 최근 성장하는 프리미엄 유아동 시장을 겨냥하며, 모바일 라이브 방송 편성을 강화했다.

롯데홈쇼핑이 자체 기획한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이설'을 통해 미국 LA에서 국내 중소기업 39개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뷰티, 라이프스타일, K-팝, K-푸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향후 파리에서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마트가 몽골 울란바토르에 노브랜드 전문점 1호점을 열고 K-상품 수출 플랫폼 역할을 강화한다. 253평 규모의 1호점은 1,100여 종의 노브랜드 상품과 한국 및 몽골 상품 총 5,000개 품목을 판매하며, 중소기업 상품 비중이 70%에 달한다.

울산 울주군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 메이트 국내 여행 부문에 선정되어 검색 결과 우선 노출 혜택을 받게 되었다. 이는 군의 온라인 홍보 역량과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하며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신사 뷰티가 오는 11일 세계적인 고급 화장품 브랜드 나스(NARS) 입점을 기념하여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나스의 신제품 '리퀴드 블러쉬'를 선보이며, 특정 색상은 무신사 뷰티에서 단독 공개한다. 또한, 구매 고객에게 할인 쿠폰과 사은품을 증정하며, 성수동 메가스토어에서는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코엑스몰에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일뽀르노'를 개장하며 외식사업 확장에 나섰다. 그룹 내 브랜드 시너지를 활용하고, 국내 유제품 소비 감소에 대응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전략이다.

법무부가 '무조건 승소', '고객 선호 브랜드 지수 1위' 등 부당 광고를 한 변호사에 대한 조사와 징계를 강화한다. 2021년 1건이던 광고규정 위반 징계 사건은 지난해 88건으로 급증했으며, 법무부는 징계위원회 횟수 확대 등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삼성웰스토리가 비빔면 브랜드 팔도와 협력하여 29일까지 전국 170여 개 구내식당에서 여름 한정 메뉴 프로모션 '전국 팔도 비빔시장'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팔도 비빔장 소스를 활용한 지역별 특색 비빔 면요리 4종을 제공하며, 게임 및 쿠폰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의 20·30대 신규 가맹점주 비중이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증가한 약 25%를 기록했다. 이는 낮은 초기 투자 비용의 콤팩트 매장과 SNS 마케팅 활성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무신사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유망 소상공인의 브랜드 육성과 매출 성장을 돕는 '2026 소담클래스'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과 실무 솔루션을 제공하며, 온라인 화상 미팅을 통한 1:1 맞춤 지원이 특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한섬의 '타임'과 '시스템' 브랜드 매출 강세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3만6천원에서 3만8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전망이며, 프랑스 남성관 매장 오픈 등 모멘텀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부산시와 부산CBS는 10일부터 3일간 벡스코에서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를 개최한다.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및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187개 기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