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육청, 아동보호구역 확대 추진…CCTV 설치 지원
서울시교육청이 초등학교 주변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확대하고 CCTV 설치를 지원한다. 현재 19.3%인 지정을 늘려 학생 통합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간 안전 격차를 줄일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이 초등학교 주변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확대하고 CCTV 설치를 지원한다. 현재 19.3%인 지정을 늘려 학생 통합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간 안전 격차를 줄일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5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강화 연수' 평가에서 96.9점으로 최우수 등급을 2년 연속 받았다. 학생 존엄성, 수업 혁신, 학교 문화 형성을 중심으로 한 연수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이 AI·디지털 시대를 대비한 K-STEM 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지능형 과학실 확대, 디지털 탐구 도구 확충, 교구 대여 은행 운영, 교원 연수 강화, 교사단 운영 등을 통해 학생 참여형 탐구 수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의 진로·진학 지원을 확대한다. 맞춤형 설명회, 찾아가는 컨설팅, 진로직업박람회 부스 운영 등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정한 출발선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 학부모, 교사를 위한 맞춤형 진학지도 통합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설명회, 동영상·자료집 제작·보급, 1:1 특별진학상담센터 운영 등을 통해 복잡한 수시 전형 이해와 지원 전략 수립을 돕는다.

민주노총 세종호텔지부장이 교육청 무단 침입 등 혐의 첫 공판에서 업무방해 혐의 일부를 인정했으나, 교육청 침입 및 경찰 폭행 등 혐의는 부인했다. 재판부는 8월 14일 경찰관 증인 신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정근식 교육감의 2기 정책 추진을 위해 '배움이 행복한 서울교육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다음 달 30일까지 정 교육감의 5대 핵심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으로 만들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국가교육위원회,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인공지능(AI) 시대, 우리 교육의 방향' 토론회를 18일 개최한다. 미래 교육 방향 모색 및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150여 명이 참석해 AI 시대 인간 역량, 평가, 학습·일자리 재구성에 대해 논의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국내외 학생들이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글로벌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2026 글로벌 공동 과학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27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7가지 주제를 탐구하며 미래형 과학교육 사례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3월부터 운영될 '서울형 통합운영학교(이음학교)'를 공모한다. 이음학교는 2개 이상의 다른 학교급을 통합 운영하며, 현재 5곳이 운영 중이다. 학부모 동의율 50% 이상 등 자격 요건을 갖추고 학교 부지, 학생 수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된다. 선정 시 교육청 지원금을 받는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직무 정지 복귀 후 오세훈 시장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진영 논리에 갇히지 않고 모든 서울 시민의 이야기를 듣는 교육감으로 4년간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유아교육 완전 무상화, 학생 마음건강 지원 강화, 교권 보호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Seoul Superintendent candidate Jeong Geun-sik, re-elected, plans to implement full free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institutionalize measures against infringement of teachers' rights. He also aims to expand learning support centers and mental health services for stud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