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지사 당선인, 국무총리 만나 현안 사업 지원 요청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15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공항공사 등 공공기관 유치,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클러스터 조성 등 충북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15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공항공사 등 공공기관 유치,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클러스터 조성 등 충북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이 취임 전 김민석 총리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2차 공공기관 이전,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의 실효성을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를 통해 옛 청풍교 업사이클링, 청남대 나라사랑 교육문화원, 일하는 밥퍼, 돔구장 건설 등 사업들을 재검토하고, 자신의 공약도 재정 상황을 고려해 백지상태에서 다시 검토할 예정이다.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445,779표(54.57%)를 얻어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371,012표, 45.42%)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가 10년 간 5번의 도전 끝에 충북도지사에 당선됐다. '창업특별도' 조성 등 다양한 공약을 내세우며 정권 견제론을 앞세운 국민의힘 후보를 제쳤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은 도민 모두의 도지사가 되어 충북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침체한 충북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며, 기업과 투자를 유치하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가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서 82.05% 개표율 기준 55.12% 득표율로 당선이 확실시된다.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를 10.25%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

충북도지사 선거, 신용한(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영환(국민의힘)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등으로 고발. 김 후보 측은 신 후보의 '대포폰' 및 '보도차단'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 요구.

The election committee for Shin Yong-han, a gubernatorial candidate for the Democratic Party in Chungbuk, announced legal action against rival Kim Young-hwan of the People Power Party for alleged defamation and spreading false information regarding a "burner phone" controversy.

Chungbuk governor candidates Shin Yong-han (Democratic Party) and Kim Young-hwan (People Power Party) have announced their pledges focusing on economic revitalization, welfare, and safety. Shin aims to foster a 'Startup Special Province' and resolve medical blind spots, while Kim proposes an 'AI Chungbuk Special Province' and 'income-generating welf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