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 11대, 30일 막 내린다...티비에스 폐지부터 학생인권조례 폐지까지
서울시의회 11대가 30일 임기를 마치며, 4년 동안 처리한 민감한 안건들에 대한 평가가 모아진다. TBS 폐지, 학생인권조례 폐지 등 찬반 논쟁이 심했던 안건들이 중심이 된다.

서울시의회 11대가 30일 임기를 마치며, 4년 동안 처리한 민감한 안건들에 대한 평가가 모아진다. TBS 폐지, 학생인권조례 폐지 등 찬반 논쟁이 심했던 안건들이 중심이 된다.

서울 강남구가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과 편안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는 '시니어 동행상점'에 참여할 소상공인 상점을 다음 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신노년층의 여가 및 사회참여 수요에 맞춰 민간 상업시설을 어르신 친화 공간으로 만드는 것으로, 강남구에서는 4곳을 선정해 환경개선비 100만원을 지원하며, 우수상점에는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제주개발공사는 공공임대주택 마음에온 삼도1차 내 유휴공간에서 어르신 대상 야간 문해교육 사업 '우리 올레 별빛 뜨락'을 운영한다. 생업 등으로 주간 학습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기초, 생활, 디지털 문해 교육을 제공한다.

충북 단양군이 치매 어르신과 고위험군 건강관리를 위해 이달 말까지 AI 기반 돌봄 로봇 '초롱이' 200대를 보급한다. 이 로봇은 대화, 감성 교감, 식사·복약 알림, 치매 조기 진단 기능 등을 제공한다.

국가유산청이 지방 소멸 위기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하는 'K-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 조사' 사업을 위해 대학 10곳과 협력한다. 75~90세 고령 인구의 삶을 조사해 영상, 웹툰 등 디지털 자료로 만들며, 무형유산 연구 교류 및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서울 용산구가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지원을 위한 '용산시니어클럽'을 개관했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신축된 이 기관은 노인 역량 활용, 취업 알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일자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 함께 어르신 지하철 무임 연령을 70세로 높이고 버스 요금 지원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추진한다. 노인회는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 요금 면제와 지하철 무임 연령 상향 조정을 제안했으며, 시는 재정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이 같은 정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지하철 무임연령을 70세로 상향하고 어르신 버스 무임승차 도입을 논의하기 위해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 공청회를 추진한다. 시의회에서는 이미 고령층 대중교통 요금 지원을 버스로 확대하는 조례안이 교통위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는 동남권·서남권 11개 구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취약계층 돌봄을 강화한다. 야외 작업자 보호 및 시민행동요령 안내도 병행한다.

서울 성동구가 돌봄 사각지대 어르신·중증장애인을 위해 '성동형 통합돌봄 방문목욕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이 사업은 전문 요양보호사가 방문하여 목욕 서비스와 안부 확인을 제공하며, 대상자의 이동 편의에 따라 기관 연계형과 재가돌봄방문형으로 나뉜다.

서울 구로구가 치매 어르신 실종 시 안전 귀가를 돕는 'G브로 프로젝트'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한다. 23일 천왕역과 오류버들시장에서 모의 훈련을 실시하고, 주민들의 대응 과정을 담아 안전망의 필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제주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디지털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및 AI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AI 배움버스'와 '디지털 등대 프로젝트' 등을 통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60대 이상 도민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어르신 시내버스 무임교통 지원사업으로 2년 6개월 만에 611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총비용 920억원을 투입해 1천531억원의 편익을 창출했으며, 어르신들의 대중교통 이용률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설명했다.

전주시 3개 기관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문화콘텐츠 창작 지원을 위해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전주문화재단, 전주서원시니어클럽, 전주대학교는 시니어 디지털 문화콘텐츠 활성화 및 창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 안산시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천천히 걷는 대부도 치유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맨발걷기, 생태 해설, 숲길 산책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되며, 어르신들의 이동 속도와 체력을 고려한 저강도 코스로 기획됐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어르신 1만 명을 대상으로 낙상 위험 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자는 생애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안전 손잡이 등 13개 품목 개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삼척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위해 대교와 협력하여 방문형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종 예방을 위한 스마트태그를 지원한다. 이는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 및 보호자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A survey by the National Pension Research Institute found that only 19.9% of basic pension recipients in South Korea consider the current monthly amount of around 340,000 KRW adequate. The majority (47.7%) believe 400,000 KRW is appropriate, indicating a desire for an increase.

Yeongdeungpo District in Seoul will launch 'RE:70,' a program to help elderly individuals with mild cognitive impairment participate in society and prevent dementia. The program includes health management, job linkage, handicraft sales, and intergenerational inter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