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교육청, 유아 등하원 정보 실시간 전송 서비스 시범 운영
충남교육청이 20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아 등하원 정보를 학부모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하는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9월부터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자동 반영 기능도 추가된다.

충남교육청이 20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아 등하원 정보를 학부모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하는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9월부터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자동 반영 기능도 추가된다.

경기 부천의 한 사립유치원 교사가 독감으로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출근하다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교육 당국이 해당 유치원 원장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했다. 원장은 숨진 교사의 사직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교육청지부는 유치원 원장의 직장 내 갑질 징계 요구에도 불구하고 피해 교직원과 같은 기관에 근무하는 상황에 대해 즉각적인 분리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전북교육청 감사관실이 갑질 행위를 인정하여 징계를 요구했으나,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피해자를 같은 근무 환경에 두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하며 조례 개정을 통한 피해자 보호 강화를 요구했다.

대법원은 유치원 원장이 학부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소장에 학부모의 성명과 주소를 기재한 행위는 정당행위에 해당해 처벌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원장에게 무죄 취지로 사건을 돌려보낸 판결이다.

아파트,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생활폐기물을 수거할 때도 '2인 1조 작업' 등 안전 기준이 적용됩니다. 이는 2024년 10월 발생한 사고 이후 폐기물관리법 개정으로 오는 11월 12일부터 시행되며, 야간 작업 증가 우려도 제기됩니다.

교육부가 발표한 유치원 교사 대체인력 지원 개선방안에 대해 교원단체들은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법 개정, 사립유치원 법인화, 교육청 파견 방식 등 보완책을 요구했다.

교육부가 유치원 교사의 갑작스러운 부재 시 수업 공백을 메울 '순회 교사'를 배치하고, 인사 고충 상담·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유치원 교사 대체인력 지원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월 발생한 교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마련되었으며, 연내 유아교육법 개정을 목표로 한다.

수족구병이 영유아층에서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충북지역은 안정세이지만 전국적으로는 3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예방을 위해 손 씻기와 장난감 소독이 중요하다.

청주시 오창읍에서 22일 오후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SUV와 유치원 버스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유치원생 10명 전원이 병원 진료를 받았으나 다치지는 않았다. 승용차 운전자는 햇빛 때문에 앞차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경기 부천의 한 사립유치원 원장이 독감으로 고열에 시달리다 숨진 20대 교사의 사직서를 위조해 교육지원청에 제출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사문서 위조·행사 혐의만 적용하고 공무집행 방해 혐의는 불송치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