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교조·공무원노조, 전북교육청 '밀라노 올림픽 출장' 자체 감사 종결 비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교육청지부는 전북교육청이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장 관련 자체 감사를 종결하고 결과를 비공개한 것에 대해 '제 식구 감싸기식 부실 감사'라며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특별감찰위원회의 재조사를 촉구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교육청지부는 전북교육청이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장 관련 자체 감사를 종결하고 결과를 비공개한 것에 대해 '제 식구 감싸기식 부실 감사'라며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특별감찰위원회의 재조사를 촉구했다.

세종교육청이 초등 3학년 대상 겨울방학 영어교실 시범 운영 계획을 발표하자 전교조 세종지부가 특정 국가 교재 사용 및 영어 교육 경쟁 심화를 우려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는 일부 학교에서 예산 신청 전 특정 업체가 사업에 관여하고 절차를 무시하는 등 문제가 제기되자, 교육청에 특별 감사와 전 과정 점검을 촉구했다.

전교조 경남지부는 아동학대 혐의로 반복 고소당한 교사를 위해 1만6천991명이 참여한 탄원 결과를 발표하며,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제도의 개선을 촉구했다. 이들은 악의적 신고·고소 관련 법 개정 등을 교육감에게 요구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설문조사 결과, 최근 1년간 학교에서 학생들의 혐오·차별·역사 왜곡 표현을 접한 교사가 10명 중 9명에 달했으며, 특히 중학생들의 경험률이 가장 높았다. 교사들은 온라인 혐오 문화 확산과 정치권·언론의 혐오 언어 사용, 민원 부담 등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강원지역 교사 10명 중 8명은 학생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혐오·조롱 표현을 학교 현장에서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교조 강원지부 조사 결과, 학생들의 극단적 표현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가 66.4%에 달했으며, 교사들은 제도적 지원과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교육청지부는 유치원 원장의 직장 내 갑질 징계 요구에도 불구하고 피해 교직원과 같은 기관에 근무하는 상황에 대해 즉각적인 분리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전북교육청 감사관실이 갑질 행위를 인정하여 징계를 요구했으나,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피해자를 같은 근무 환경에 두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하며 조례 개정을 통한 피해자 보호 강화를 요구했다.

전교조 설문조사 결과, 교사 10명 중 9명은 학교 내 극우화된 혐오 표현이 심각하다고 인식했으며, 80% 이상이 학생들의 혐오 표현을 자주 목격했다고 답했다. 학생들의 혐오 표현 사례로는 '전현직 대통령 비하'가 50.4%로 가장 많았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가 강삼영 교육감 당선인을 만나 단체협약 정상화, 교권 보호 강화 등 강원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강 당선인은 교권 보호에 공감하며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교직원 노조들이 조직개편안과 인사 절차에 대해 행정 기능 우선, 소통 부재 등을 이유로 반발하고 나섰다. 교육청은 단계별 본청 슬림화 및 기능별 통합을 통해 학교 지원 강화를 완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전교조 전남지부가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조직개편안에 대해 교육 주체와의 소통 부족과 본청 중심의 개편을 비판하며, 분권과 학교 지원 강화 로드맵 제시를 요구했습니다.

교육부가 발표한 유치원 교사 대체인력 지원 개선방안에 대해 교원단체들은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법 개정, 사립유치원 법인화, 교육청 파견 방식 등 보완책을 요구했다.

3대 교원단체들이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개편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교육부는 합리적 개편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 방안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The term 'true education' (참교육), originally coined by the Korean Teachers and Educational Workers' Union in 1989 to advocate for student-centered, humanistic education, has evolved. It is now commonly used by younger generations to mean punishing someone who is disrespectful or lacks common sense. The popular Netflix drama 'True Education' reflects this latter meaning, depicting teachers using physical force to regain authority against students and parents, resonating with audiences seeking 'satisfying retribution.'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인은 초등학교 교사·교장 출신의 교육 현장 전문가로, 세종교육청 첫 여성 교육감이 되었다. 비전교조 출신으로 진보 노선의 교육 정책 변화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