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동유럽 자료 연구 산증인…전시·출판 다양한 학술 성과
뉴욕공립도서관의 유일한 한국인 라이브러리안 유희권 씨는 러시아·동유럽 자료 연구자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다양한 학술 성과를 낳으며 도서관의 보물을 시민과 공유하는 문화를 강조했다.

뉴욕공립도서관의 유일한 한국인 라이브러리안 유희권 씨는 러시아·동유럽 자료 연구자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다양한 학술 성과를 낳으며 도서관의 보물을 시민과 공유하는 문화를 강조했다.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규모 7.2와 7.5의 연쇄 강진으로 인명 피해와 인도적 위기가 심화되자, 월드비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등 국내외 구호단체들이 피해 아동과 이재민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 월드비전은 최고 재난대응 단계인 '카테고리3'을 선포하고 5천만 달러 규모의 지원을 준비 중이다.

한-아세안센터는 제21회 제주포럼에서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비전 이행' 세션을 개최하여 경제, 안보, 인적 교류 협력 확대 및 동티모르의 아세안 가입 영향 등을 논의했다. 필리핀 대사와 동티모르 차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했다.

6·25전쟁 참전유공자 김선영(97) 씨, 사랑의열매에 사후 유산기부 약정… 치료비 없는 환아 돕기 목적

초록우산은 다음 달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AI 환경에서의 아동·청소년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딥페이크, 허위정보, AI 챗봇 의존 등 디지털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권리 보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배우 김희선, 전여빈, 이도현 등 유명 아티스트 9명의 재능기부로 전 세계 어린이의 미래를 응원하는 '유니세프 엑설런스'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7월호 마리끌레르 코리아와 홈페이지에서 공개되며, 후원자에게는 연필 모티브의 엑설런스 반지와 배지가 제공된다.

월드비전은 지난 20일 서울 월드컵공원에서 개최한 '2026 글로벌 6K 마라톤 서울대회'에 5천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프리카 아동들의 식수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참가비와 후원금은 케냐 지역 식수위생사업에 사용된다.

아세안 유망 스타트업 30곳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2026'에 참가해 한국 기업 및 투자자들과 교류하며 투자 유치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법무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은 19일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베트남전 참전 유공자 등 74명에게 국적증서를 수여했다. 이들은 미국, 중국, 캐나다 등 10개국 출신으로, 특별귀화 및 국적 회복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이 되었다.

가상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팬클럽 생일을 기념하여 초록우산에 1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한 '핑크통장'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플레이브의 세 번째 1억원 기부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제이주기구(IOM) 한국대표부가 녹색기후기금(GCF) 직원 34명을 대상으로 개인응급처치키트 및 현장 안전·보안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IOM은 국내 유일한 SSAFE 교육 기관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인도적 지원 파견 직원들의 대응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량난을 겪는 난민·강제이주 가정 아동은 조혼 위험이 7배 높으며, 작년 아동 강제이주가 1천300만 건에 달하는 등 아동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 월드비전과 세이브더칠드런은 긴급구호와 함께 자립 지원 및 분쟁 예방을 촉구했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 및 추진 지자체 6곳이 아동 권리 증진 및 환경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 지자체는 서울 도봉구, 경기 안양시, 충북 충주시, 전남 해남군, 울산 울주군, 경북 구미시이다.

SK하이닉스 직원 김종훈 씨가 1억 원을 기부하며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3천958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김 씨는 나눔을 통해 이웃의 미래를 밝히고 싶다며, 가진 것을 나누는 데서 진정한 행복을 느낀다고 밝혔다.

가수 송가인이 초록우산에 2천만원을 기부하며 가족돌봄아동 지원에 나섰다. 송가인은 20일 MBN 방송에 출연해 아동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특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네스코한국위는 국가유산청 지원으로 추진하는 '트랜스내셔널 헤리티지' 국제 공동연구 사업의 올해 과제 2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연구는 동아시아 기억과 화해를 다루는 묘지 연구와 한국 무형유산의 세계적 재해석을 분석하는 연구이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유소년 축구 클럽 솔레아스로부터 1천만원 상당의 축구 유니폼 150벌을 기증받아 '공존의 축구'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에게 전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축구를 통해 평화, 협력, 다양성 존중 가치를 확산하는 세계 시민교육이다.

월드비전 조사 결과, 국내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 보유 및 이용 수준은 계층 간 차이가 없으나, 디지털·AI 활용 역량에서는 뚜렷한 격차가 나타났다. 빈곤 가정 아동은 AI 기술 유용성 인식 및 관련 서비스 이용 경험이 적었으며, 이는 진로 인식과도 연관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문가들은 취약계층 아동의 AI 교육 및 리터러시 강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이 아프리카 어린이날을 맞아 우간다 북동부에서 5년간 진행한 '아프리카에 빨간 염소 보내기' 사업 성과를 공개했다. 총 5천91마리의 염소를 지원해 5만6천946명의 수혜자를 발생시켰으며, 식량 확보 가구 비율과 식품소비점수가 크게 상승했다.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인 김연아가 후원자 소식지 '아이엠' 창간호 인터뷰에서 출생등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 세계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했다. 전 세계 2억 명의 5세 미만 아동이 출생증명서 없이 교육, 의료 등 기본 서비스에서 배제될 위험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출입국관리법 개정 1년, 외국인 보호제도 인권 실태 개선 미흡 지적. 구금 인원 소폭 증가, 심사석방률 0% 기록. 외국인, '위험한 기결수 취급' 호소. 아동 구금 금지 조항 부재도 한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폭염과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IBK기업은행은 성금 2억5천만원을 기부했다.

초록우산은 이주배경아동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널응원한글' 프로젝트를 서울에서 추진한다. 맞춤형 교육과 보호자 정보 지원을 제공하며, 관련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주노동자평등연대가 미등록 이주민의 체류권 보장을 촉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 단체는 정부의 단속·추방 중심 정책을 비판하며 조건 없는 전면 체류권 보장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