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 "고려아연, 영풍 의결권 부당 제한…1억원 배상하라"
서울중앙지법은 고려아연이 지난해 임시주총에서 최대주주인 영풍의 의결권을 부당하게 제한했다며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에게 1억원 배상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고려아연의 해외 계열사 SMC가 상법상 자회사에 해당하지 않아 영풍의 의결권 제한이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은 고려아연이 지난해 임시주총에서 최대주주인 영풍의 의결권을 부당하게 제한했다며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에게 1억원 배상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고려아연의 해외 계열사 SMC가 상법상 자회사에 해당하지 않아 영풍의 의결권 제한이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고려아연이 최대주주 영풍의 의결권을 부당하게 제한했다는 판결. 영풍·MBK 측 손해배상청구소송 일부 승소, 박기덕 대표에 1억 배상 판결.

뉴로핏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알츠하이머협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한다. 뉴로핏은 이번 학회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관련 뇌 영상 종합 분석 솔루션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와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일동제약그룹은 의사 없는 도서 지역에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를 공급하고, 휴온스글로벌은 자회사 합병 관련 주주총회를 연기한다. 팬젠은 SFTS 치료용 항체 개발 연구용역을 수주했다.

신영증권은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김대일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금정호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19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자산관리(WM) 부문을, 금 대표는 기업금융(IB) 부문을 이끌며 시너지 창출 및 의사결정 신속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Shinhan Securities will propose burning treasury stock worth approximately 940 billion won (32.01% of total shares) at its upcoming general shareholders' meeting on March 19th. This move aims to enhance shareholder value and is part of a broader shareholder return policy that includes increased cash divid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