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충남도, 폭염 기승 속 취약계층 보호 및 야외 작업장 긴급 점검
대전시와 충남도가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 작업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양 지자체는 건설 현장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대전시와 충남도가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 작업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양 지자체는 건설 현장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충남도가 민선 9기 1호 과제인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을 위해 4일 도의회,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람 중심 충남 완성에 나선다.

충남도는 도내 전역에 폭염 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고령자, 야외 근로자 등 폭염 취약 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집중 관리하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인명 피해를 막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1일 공주에서 제3차 정기 당원대회를 열고 이재관 의원을 새 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재관 후보는 단독 등록 후 권리당원 찬반투표에서 87.52% 찬성으로 당선되었으며, 향후 2년간 위원장직을 수행한다.

충남도의회 구형서 의원이 과밀학급이 있는 학교를 지원하는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교육감이 3년마다 과밀학교 지원 및 교육여건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한다.

충남대 내포캠퍼스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된다. 총 469억원을 투입해 2031년 개교 목표이며, 그린바이오와 모빌리티 특화 교육 및 연구를 통해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융복합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가 민선 9기 핵심 공약 추진을 위해 AI 기본사회복지실, AI산업혁신국, 청년성장국 등을 신설하는 첫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AI 수도 충남 실현, 청년 성장 지원, 충효예 정신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충남도가 호우 대비 비상 2단계 지대본을 가동하고 공무원 220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현재까지 공주 요양병원 침수 등 21건의 피해가 접수되었으며, 도는 위험 지역 예찰 강화와 사전 통제 등을 지시했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예산군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발견했다고 8일 밝혔다. 채집 시점은 작년보다 이틀 빨랐으며,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연구원은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정 내 방충망 사용, 야간 외출 시 긴 옷 착용 및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충남도가 법정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지방어항 공사에 적용할 자체 기준을 마련했다. 도서지역이나 고위험 해상작업 현장에 적용되며, 안전 대책 마련 및 전문가 점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충남도가 내년 충남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충남미술주간, 체험교육 프로그램, 공공미술관 협력 전시 등 사전 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한다. 미술관 정보 제공 및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충남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 결과, 대상자 158만2천93명 중 155만8천528명이 신청해 98.51%의 신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총 3천144억원이 지급되며,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가장 많았다.

충남도가 아산호 수질 개선을 위해 외부 전문가, 공무원, 용역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2032년까지 수질을 3등급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며, 12개 지자체가 공동 추진한다.

충남 시민단체들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시장직을 상실했던 구본영 충남도 정무부지사 내정자의 철회를 촉구했다. 시민단체들은 구 내정자의 과거 행적이 도민 신뢰를 훼손한다고 주장하며, 충남도가 인사 기준을 재정립할 것을 요구했다.

충남도가 아산시 온양6동 온주마을 일원의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노후주택 정비, 빈집 활용 등을 통해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정무부지사에 구본영 전 천안시장을 내정하고, 정책수석에 최재용 전 소청심사위 위원장, 정무수석에 맹정호 전 서산시장을 각각 내정했다. 박 지사는 이들의 경험을 강조하며 도민을 위한 헌신을 당부했다.

충청권에 392조 원 규모의 첨단산업 투자 계획이 발표되자 충남도, 충북도, 세종시가 환영의 뜻을 밝히며 투자 조기 이행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충남도는 202조 원 규모의 투자가 도내에 이루어진다며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구상 실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충남도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 도축·판매한 염소를 기준으로 지급되며, 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 가능하다.

충남도는 근로복지공단 공동근로복지기금 정부 지원사업에 도내 11개 법인이 선정되어 정부 지원금 29억6천490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금은 중소기업 노동자 복지 향상을 위해 명절 복지비 등으로 사용된다.

충남도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40% 감면하고,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임대료 감면은 1월부터 12월까지 적용되며, 사회보험료 지원은 10인 미만 사업장 대상이다.

충남도의회는 제13대 전반기 의장으로 조철기 의원을 선출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예결위원장 4년 독점 시도에 대해 의회 견제와 균형 원칙에 맞지 않다며 반발했다.

충남도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6 푸드 타이베이' 식품 박람회에 참가해 김 가공업체들이 17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8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대만은 충남 수산물 수출의 주요 시장으로, 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도의회는 제13대 전반기 의장으로 조철기 의원(아산4·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다. 조 의장은 도민과의 소통과 협치를 강조하며 의정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충남도가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 적립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신청을 10일까지 받는다. 텀블러 사용, 대중교통 이용 등 탄소중립 활동 시 포인트를 적립하며,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