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4%대 하락, 코스닥은 상승 전환…개인 매수세 유입
코스피는 3일 장중 4% 이상 하락하여 6,320선을 기록했으나, 코스닥지수는 상승 전환하여 4% 넘게 올랐다. 이는 직전 거래일 코스피의 역대급 상승에 따른 단기 차익 실현 매물 출회와 외국인 및 기관의 순매도, 개인의 순매수 전환에 기인한다. 반도체주가 폭락하고 이차전지주가 하락하는 가운데, 로봇 관련주 등이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3일 장중 4% 이상 하락하여 6,320선을 기록했으나, 코스닥지수는 상승 전환하여 4% 넘게 올랐다. 이는 직전 거래일 코스피의 역대급 상승에 따른 단기 차익 실현 매물 출회와 외국인 및 기관의 순매도, 개인의 순매수 전환에 기인한다. 반도체주가 폭락하고 이차전지주가 하락하는 가운데, 로봇 관련주 등이 강세를 보였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코스피·코스닥 주식시장 대란 책임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제안하며, 정부의 부적절한 개입과 정책 실패로 국민연금 등 연기금의 안정성이 위협받고 국민 노후 자금이 증발했다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스닥 상장사 비엘팜텍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광동헬스바이오 주식 72만7천272주를 약 1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취득 후 비엘팜텍의 광동헬스바이오 지분율은 14%가 된다. 이번 취득은 신제품 출시 등 양사 간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목적이다.

13일 코스피가 8.95% 급락하며 6806.93으로 마감해 7000선 아래로 내려왔다. 코스닥 지수도 4.55% 하락하며 800선이 무너졌다.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개인 투자자들은 코스닥 시장에서 주성엔지니어링, 펩트론, 테크윙 등을 순매수했으며, 피에스케이, 원익IPS, 테스 등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성엔지니어링은 순매수 대금 1위, 피에스케이는 순매도 대금 1위를 기록했다.

의료용 기기 제조사 레메디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인 13일 공모가 대비 6.28% 상승한 2만2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최고 3만4천650원까지 올랐으나 코스닥 지수 하락 영향으로 상승폭을 반납했다.

오후 3시 35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72억 6,100만원 순매도하며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했다.

한국거래소는 10일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엠에스바이오와 네오사피엔스의 일반상장을 승인했다. 엠에스바이오는 의료기기 제조업체이며, 네오사피엔스는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다.

오후 3시 35분 기준,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3,299.5억원 순매도했지만 코스닥시장에서는 1,598.5억원 순매수로 전환했다.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1,319억원 순매수, 코스닥시장에서 5,826.2억원 순매수하며 양 시장에서 순매수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가 10일 급등세를 보이자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13% 상승했으며, 코스닥150 선물과 현물지수도 각각 6.04%, 6.44% 올랐다.

디에스자산운용이 오는 1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첫 ETF인 'DS코스닥액티브'를 선보인다. 이 상품은 코스닥150이 담지 못하는 종목 중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며, 총보수율은 연 1.00%다.

주가조작 합동대응단이 AI 신규사업 진출 허위공시 및 시세조정 등 복합 주가조작으로 200억원대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코스닥 상장사 A사를 압수수색 중이다. 지난해 무자본 M&A 과정에서 AI 사업 진출을 공시하며 주가를 끌어올렸으며, 실제 자금 용처와 달라 허위공시 혐의도 받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 프로티나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AI 신약개발 관련 기술도입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10일 장 초반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프로티나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검증을,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전임상 연구를 주도한다.

미국 기반 한국계 바이오 기업 인제니아테라퓨틱스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고 공모 단계에 진입했으며, 브리즈바이오도 상장 예비심사 자격을 획득했다. 파인트리, 카이진 등도 코스닥 상장을 검토 중이다.

코스닥 상장사 아시아경제가 종속회사의 종속회사인 제이에이치스포츠매니지먼트 주식 123만주를 약 62억원에 취득한다고 9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가 되며, 신규 사업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레이저쎌 등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기업 주가가 9일 강세로 마감했다. 레이저쎌은 국내 글로벌 반도체 기판업체와 17.9억원 규모의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13.25% 상승했다. 코미코, 주성엔지니어링 등도 반등에 성공했다.

이틀 연속 급락했던 코스피가 9일 장중 등락을 거듭한 끝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반도체 소부장 관련 코스닥 상장사 주가가 9일 레이저쎌을 필두로 강세를 보이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레이저쎌은 최근 17.9억 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하며 투자 자금이 몰리고 있다.

코스닥 지수가 8일 5.56% 급락한 785.00에 마감하며 10개월 만에 800선 아래로 내려왔다. 이달 들어 9.42% 하락했으며, 시가총액도 400조원 초반까지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과도한 낙폭이라면서도 당장의 큰 폭 자금 유입은 어렵다고 진단했다.

3시 35분 기준, 금융투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 8천억 원 순매수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조 9천억 원 순매도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8일 국내 증시 급락에 프로그램 매도 사이드카 발동, 이란의 즉각 보복, K-방산의 미국 함정시장 목표, 민주노총 총파업 선포,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 수사, 병원과 간납업체 비리 조사, 육해공사 총동창회 사관학교 통합 반대, 더불어민주당 당권경쟁, 국민의힘 징계정국, 국세청 130조원 체납 실태확인

코스닥 지수가 10개월 만에 800선 아래로 떨어졌으나, 전문가들은 낙폭이 과도하며 이러한 하락세가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대형주들의 실적 '피크아웃' 시점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코스닥 상장사 파커스가 LED 등 광반도체 제품 업체 엘포톤의 주식 9만2천100주를 약 5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파커스의 엘포톤 지분율은 58.5%가 되며, 이는 LED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한 목적이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9월 1일이다.

오후 3시 30분 기준, 개인 투자자들은 코스닥 시장에서 파마리서치, 알테오젠, 실리콘투 등을 순매수했으며, 테스, 브이엠, 원익IPS 등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KRX와 연합인포맥스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