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놀이·공연·전통문화 어우러져 9일간 여름 달궈
강원 태백시의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일 폐막했다. 황지연못과 문화광장 일대에서 물놀이, 공연, 전통 낙화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모았으며, 제30회 한강 발원제도 함께 봉행되어 발원도시 태백의 매력을 알렸다.

강원 태백시의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일 폐막했다. 황지연못과 문화광장 일대에서 물놀이, 공연, 전통 낙화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모았으며, 제30회 한강 발원제도 함께 봉행되어 발원도시 태백의 매력을 알렸다.

산림청은 지난 5월 강원 태백시 함백산에서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피의자가 기계톱으로 수십 년 된 마가목 89그루를 무단 벌채하고 껍질을 반출한 사건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검거에 나섰다. 산림청은 태백경찰서에 고발 조치하고 관계 기관과 공조해 범인을 추적 중이다.

제10대 강원 태백시의회가 10일 개원식을 갖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집행부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이상호 시장은 "1조원대 국가사업이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의회와 동반자 관계를 강화해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상호 태백시장이 충혼탑 참배로 민선 9기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청정에너지로 도약하는 탄소중립 태백'을 시정구호로 확정하고 석탄도시에서 청정에너지 중심도시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태백시민행동은 117억 원이 투입된 태백 낙동강 발원지 힐링시티타워의 핵심 시설이 준공 후 반년째 미개방 상태라며 부실시공 의혹과 예산 낭비 문제를 제기하고 진상 조사를 촉구했다. 태백시는 예산 부족과 시의회와의 이견 조율 실패를 원인으로 설명했다.

강원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 두 달 만에 산모 15명이 이용하고 7월 예약이 마감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태백시민은 이용료의 90%를 감면받아 2주 기준 18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강원 태백시가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과 잦아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시는 특별교부세 2억2천만원으로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 태백시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되어, 노인복지시설 6곳과 청소년시설 2곳 등 총 8개 시설의 에너지 효율 개선에 약 30억원을 투입한다.

강원 태백시가 황지연못 일대에서 12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황부자 며느리 주말 야시장'을 운영한다. 지역 상인과 청년들이 참여해 특색 있는 음식과 상품을 선보이며, 19일 개장식에는 축하공연과 이벤트가 열린다.

이상호 국민의힘 후보가 태백시장 재선에 성공하며 폐광 지역 경제 회복과 청정에너지·핵심광물 산업 육성을 위한 1조원대 국가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그는 태백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결정적 시기라며 핵심 사업 완수를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지방선거 하루 전 태백시청 전광판에 특정 후보 당선 축하 메시지가 게시된 것에 대해 "관권선거"라며 규탄했다. 국민의힘 이상호 후보 측은 "무분별한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지방선거 하루 전 태백시청 전광판에 특정 후보 당선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게시된 것에 대해 선거 공정성 훼손 및 공무원 동원 조직적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강원 태백시가 5일부터 7일까지 '2026 발원지배 생활체육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탁구 동호인 약 3천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