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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오수 의견 문화 발전 위해 1억 기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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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5 sa öncePolitique1 dk okumaSouth Korea

임실군, 오수 의견 문화 발전 위해 1억 기부 받아

L'essentiel

전북 임실군이 오수 의견 문화와 반려 산업 발전을 위해 서명한 초대 오수개복원연구추진위원장으로부터 1억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받았다. 이는 전북 지역 최고액 기부로, 오수개 천연기념물 등재, 유네스코 문화유산 추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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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임실군은 오수 의견 설화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와 반려 산업 발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이를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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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오수 의견(義犬) 문화와 반려 산업 발전을 위해 서명한 초대 오수개복원연구추진위원장이 1억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쾌척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전북지역에 기부된 당해 연도, 단일 횟수로 최고액이다.

서 전 위원장은 오수개 복원 연구를 꾸준히 이끌어왔다.

이번 기부금은 오수 의견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연구와 보존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오수개 천연기념물 등재를 위한 기념비 건립과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 추진, 학술대회 및 자료 발간 등에 활용된다.

오수 의견 설화는 주인을 구하고 목숨을 바친 개에 대한 이야기로, 고려시대 문인 최자의 '보한집'에도 기록돼 있다.

한득수 군수는 "오수 의견 설화는 임실의 세계화는 물론 자긍심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오수 의견의 역사·문화가 지역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Questions ouvertes

  • 기부금의 구체적인 집행 계획은?
  • 오수개 복원 연구의 향후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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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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