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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충주시장 당선… 도내 역대 최연소 자치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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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03.06.2026Politique2 dk okumaSouth Korea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 도내 역대 최연소 자치단체장

L'essentiel

국민의힘 이동석 후보가 40세로 충주시장 당선, 도내 역대 최연소 자치단체장이 됐다. 맹장섭 후보를 124표 차로 제치고 역전승을 거뒀으며, 젊음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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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제9회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이동석 후보가 40세의 나이로 충주시장으로 당선되며 충북 도내 역대 최연소 자치단체장 기록을 세웠다. 개표 초반에는 더불어민주당 맹장섭 후보에게 뒤졌으나 막판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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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이동석 후보가 40세 나이로 충주시장으로 당선돼 도내 역대 최연소 자치단체장이 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이 당선인의 득표율은 개표율 99.96%인 상황에서 50.05%(5만2천945표)를 얻어 49.94%(5만2천821표)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맹장섭 후보를 124표의 근소한 표 차로 제쳤다.

당초 이번 선거는 민주당 전 충주지역위원장 출신으로 지역 기반이 탄탄하고 집권 여당의 프리미엄까지 등에 업은 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처럼 비쳤다.

이 당선인은 전날 시작된 제9회 지방선거 개표 초기 득표율 기준 11%포인트까지 뒤지면서 패색이 짙어지는 듯했으나 이날 새벽 표 차를 좁히기 시작하더니 역전승을 거뒀다.

기자 출신이자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실 행정관을 지낸 이 당선인의 강점은 '젊음'이다.

그는 충북의 역대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당선인 중 '최연소'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이전까지는 2002년 6월 13일 치러진 제3회 지방선거 때 44세의 나이로 제천시장에 당선된 국민의힘 소속 엄태영(충북 제천단양) 국회의원이 기록권자였으나 당시의 엄 의원보다 4살 더 어린 이 당선인이 이 기록을 넘겨받게 됐다.

이 당선인은 "충주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시민의 삶을 먼저 살피고, 약속을 실행으로 증명하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인의 주요 공약은 서충주신도시 상급종합병원 유치, 충주관광공사 설립, 예술의 전당 건립,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서울병원 의사 순환근무제 도입, 반도체 부품 기업 유치, 복합쇼핑몰 유치 등이다.

Questions ouvertes

  • 이동석 시장의 구체적인 시정 운영 방침은 무엇인가?
  • 후보 시절 공약 이행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
  • 최연소 시장으로서 지역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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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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