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 기증 특별전 '혼자 보긴 아까워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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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40년간 기증받은 유물을 소개하는 특별전 '혼자 보긴 아까워서'를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개최한다. 조선시대 관리 초상화, 임금 글씨 현판, 6·25 전쟁 당시 냄비 등 다양한 유물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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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기증받은 유물을 소개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박물관의 전신인 경기도향토사료관 시절부터 40년간 기증받은 유물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용인=연합뉴스) 김솔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기증 특별전 '혼자 보긴 아까워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박물관의 전신인 경기도향토사료관 시절부터 40년간 기증받은 유물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선시대 관리이자 학자였던 송준(宋駿)의 초상화, 임금 선조가 신하 김상용에게 직접 써준 글씨를 새긴 '청풍계' 현판 등 다양한 유물이 공개된다.
어머니가 1925년 결혼하며 혼수로 가져온 개성반닫이, 6·25 전쟁 당시 사용한 냄비 등 집안 대대로 전해 내려온 유물을 선보이는 코너도 운영된다.
유물을 조사하는 박물관 관계자들의 여러 가지 연구 성과를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경기도박물관 관계자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유물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가능한 많이 소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