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해 온열질환 관련 구급 출동이 347건으로 경기도, 서울에 이어 전국 3위였다고 밝혔다.
- 61세 이상 고령층 환자가 41.4%를 차지했으며, 열탈진 환자가 60.3%였다. 올해도 폭염 대응 구급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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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해 온열질환 관련 구급 출동이 347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수치이다.
지난해 61세 이상 고령층이 41% 차지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해 온열질환 관련 구급 출동이 347건에 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696건), 서울(485건)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다.
신고의 60.3%가 열탈진 환자였으며 61∼70세, 81세 이상이 각각 72명으로 이들 고령층이 41.4%를 차지했다.
온열질환 출동 건수는 2022년 123건, 2023년 208건, 2024년 271건 등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도 초여름 더위가 찾아왔던 지난달 15일부터 전날(6월 21일)까지 온열질환 관련 구급 신고 30건이 접수됐다.
도 소방본부는 평년보다 더 더울 것으로 전망된 올여름에 폭염 대응 구급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구급차에 얼음조끼와 생리식염수 등 폭염 대응 장비를 비치했으며, 현장 단계부터 적극적인 냉각 처치와 수액 투여 등 체온 저하를 위한 응급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오숙 도 소방본부장은 "폭염은 더 이상 일시적인 기상 현상이 아니라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Questions ouvertes
- 고령층 외 다른 취약계층 발생 현황은?
- 작년 대비 온열질환자 증가 원인은?
- 폭염 대응 구급활동 강화의 구체적 내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