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이재호 인천시 연수구청장은 송도국제도시의 치안 수요 증가를 이유로 정부에 송도경찰서 신설을 촉구했다. 송도국제도시는 인구 23만 명 이상으로 연수구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지만, 독립 경찰서 없이 연수경찰서가 구 전역을 관할하고 있어 치안 공백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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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송도국제도시는 글로벌 경제 거점이자 첨단 기업이 밀집한 미래 산업의 심장부이지만, 도시 규모에 걸맞은 독립 경찰서가 없어 치안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세 줄 요약
이재호 인천시 연수구청장은 10일 송도국제도시의 치안 수요 증가를 강조하며 송도경찰서의 빠른 신설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 구청장은 입장문을 내고 "송도국제도시는 글로벌 경제 거점이자 첨단 기업이 밀집한 미래 산업의 심장부임에도 도시 규모에 걸맞은 독립 경찰서가 없어 치안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송도서 신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송도서 신설 계획은 경찰청과 행정안전부 심의 단계에서 수 차례 조절을 겪었다"며 "정부는 신설안을 승인하고 관련 예산을 우선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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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이재호 인천시 연수구청장은 10일 송도국제도시의 치안 수요 증가를 강조하며 송도경찰서의 빠른 신설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 구청장은 입장문을 내고 "송도국제도시는 글로벌 경제 거점이자 첨단 기업이 밀집한 미래 산업의 심장부임에도 도시 규모에 걸맞은 독립 경찰서가 없어 치안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송도서 신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송도서 신설 계획은 경찰청과 행정안전부 심의 단계에서 수 차례 조절을 겪었다"며 "정부는 신설안을 승인하고 관련 예산을 우선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송도국제도시 인구는 23만4천여명으로 연수구 전체 인구의 53%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연수구 면적은 경찰서 3곳이 있는 부천시보다 넓지만, 원도심에 있는 연수경찰서가 구 전역을 관할하는 상황이다. 연수서의 경우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수가 800여명으로 전국 평균의 2배 수준이다.
이 구청장은 "당장 송도서 신설이 승인되더라도 개청까지 수년간 치안 공백을 견뎌야 한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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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s ouvertes
- 송도경찰서 신설 승인 및 예산 반영 시점은 언제인가?
- 신설 승인 후 개청까지 예상되는 구체적인 소요 기간은 얼마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