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의보를 발령했다. 최근 5년간 486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농어업 종사자와 50대 비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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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여름철 온열질환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최근 5년간 제주지역 온열질환자는 486명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1명으로 집계됐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여름철 온열질환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11일 밝혔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제주지역 온열질환자는 모두 486명으로 연평균 97명이 발생했고, 사망자는 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온열질환자는 107명으로 전년보다 13.0%(16명) 감소했다.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260명(53.5%)으로 가장 많았고 열경련 120명(24.7%), 열실신 47명(9.7%), 열사병 43명(8.8%) 순이었다.
사고 발생 장소는 작업장 170명(35.0%), 논·밭 108명(22.2%), 길가 35명(7.2%) 등으로 전체의 84.4%가 실외에서 발생했다. 직업별로는 농어업 종사자가 114명(23.5%)으로 가장 많았고, 연령별로는 50대가 145명(29.8%)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 온열질환자의 45.6%인 221명이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 사이 발생했으며, 남성 환자가 399명(80.2%)으로 여성보다 4배 이상 많았다.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5월 15일부터 도내 32개 119구급대에 폭염 대응 물품을 비치하고 28대의 펌뷸런스 예비출동대를 편성해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박진수 소방안전본부장은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안전수칙을 지켜달라"며 "야외 작업장 근로자와 농업 종사자는 규칙적인 휴식과 건강상태 확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Questions ouvertes
- 지난 5년간 발생한 사망자 1명에 대한 추가 정보는 무엇인가?
- 올해 발생한 온열질환자 현황은 어떻게 되는가?
- 폭염 대응 물품의 구체적인 종류는 무엇인가?
- 예비출동대 편성의 구체적인 규모와 운영 계획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