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가 발표한 순회경선 일정에 대해 김민석 전 국무총리 측이 문제를 제기했다. 충청권이 경선의 시작과 끝에 포함된 것을 문제 삼았으며, 전준위는 의결된 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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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는 전당대회 순회경선 일정을 발표했으나, 김민석 전 국무총리 측이 정청래 전 대표의 고향인 충청권을 시작과 끝에 배치한 것을 문제 삼으며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는 전대 순회경선 일정을 둘러싼 당내 논란과 관련, "현재로선 의결(결정)된 대로 가는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전준위원인 이연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연 2차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지역별 순회경선 일정이 바뀔 여지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이어 "지도부의 최종 판단, (지도부 사이) 이견이 있는지 봐야 할 것"이라며 "전준위 차원에서 의결된 대로 추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앞서 전준위는 충남·충북·대전·세종을 시작으로 울산·부산·경남, 제주·인천, 강원·대구·경북, 전북·전남·광주, 경기·서울을 거쳐 대전에서 끝나는 순회경선 일정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김민석 전 국무총리 측은 정청래 전 대표의 고향인 충청권이 순회경선의 처음과 마지막 장소로 선정된 점을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1인1표제와 관련해선 "오늘 논의를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1인1표제는 대의원과 당원의 표 가치를 등가로 맞추는 것으로, 이번 전대에 처음 도입된다. 당헌에는 1인1표제를 시행하되 전략 지역에 가중치를 두도록 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 의원은 "어떤 기준으로 전략 지역을 설정할지 논쟁이 있다"며 "7월 둘째 주에 의결할 수 있을 듯하다"고 전했다.
Questions ouvertes
- 지도부의 최종 판단은 무엇인가?
- 지도부 내 이견이 존재하는가?
- 1인1표제 전략 지역 가중치 기준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