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광주교통공사가 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브레이크 관리 부실, 환기탑 집진장치 및 CCTV 고장 방치, 철도종사자 안전교육 허위 작성 등 감사에서 다수 지적을 받았다.
Résumé généré par IA
Pourquoi c'est important
광주시는 광주교통공사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도시철도 전동차 브레이크 관리 소홀, 시설물 고장 방치, 안전교육 허위 작성 등 다수의 문제점을 적발했다. 특히 브레이크 라이닝과 디스크의 마모 관리가 부실했으며, 관련 규정도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 감사 적발…집진장치·CCTV 고장 방치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교통공사가 도시철도 전동차 브레이크 관리에 소홀한 사실이 감사에서 적발됐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교통공사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브레이크 라이닝·디스크 마모 관리가 부실한 사실을 적발했다.
라이닝은 디스크에 압착해 마찰력으로 운동에너지를 감소시키는 제동 패드이며, 디스크는 제동을 수행하는 데 쓰이는 회전자를 말한다.
브레이크 라이닝과 디스크의 마찰 효과에 의해 운동에너지를 감소시켜 전동차의 속도가 감속된다.
감사 결과, 20개 라이닝 중 4개는 디스크와의 접촉면이 정상 마모됐고, 16개에서는 접촉면이 균일하게 마모되지 않는 국부적 이상 마모가 발견됐다.
라이닝·디스크 사용량은 증가 추세로, 2019년 대비 지난해 72% 증가했다.
공사는 마모 라이닝의 두께가 교환 한도(10㎜)를 넘으면 교체하고 있을 뿐 마모에 대한 구체적인 유지·관리 규정 등은 마련하지 않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광주시는 원인 분석, 해결 방안 등 유지·관리 방안을 마련하라고 공사에 통보했다.
공사는 또 환기탑 집진장치(미세먼지 흡착 장치), 보안용 CCTV 일부가 고장 났는데도 이를 방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감사에서 철도종사자 안전교육을 받지 않았는데도 교육 일지를 허위로 작성한 사실도 드러났다.
무선망 구매설치 용역, 기반시설 관리계획 수립, 재고 자재 관리 등 업무 추진도 소홀했다.
À surveiller
Perspective IA — des possibilités, pas des certitudes
광주교통공사는 브레이크 마모에 대한 구체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
Très probable · En quelques semaines
광주시는 광주교통공사의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할 것이다.
Probable · En quelques mois
Questions ouvertes
- 브레이크 마모로 인한 잠재적 사고 위험 수준은?
- 집진장치 및 CCTV 고장 방치로 인한 안전 문제는 없었는가?
- 안전교육 허위 작성으로 인한 철도종사자의 안전 인식 수준은?
- 광주교통공사의 전반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의 문제는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