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형배 전남광주시장, 국회 찾아 반도체 클러스터 등 국비 지원 요청
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장이 11일 국회를 방문해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면담하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및 영암~광주 고속도로 등 주요 현안 사업의 내년도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장이 11일 국회를 방문해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면담하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및 영암~광주 고속도로 등 주요 현안 사업의 내년도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노동당·녹색당·정의당 등은 광주시의 시내버스 노선 개편 중단과 광역교통망 구축을 촉구했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는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앞두고 8일 광주시 나눔의 집에서 고 강일출 할머니 흉상 제막식을 포함한 기념식을 개최한다. 수원시, 화성시, 광명시 등 10개 시군에서도 추모 행사가 열린다.

최현수 개혁신당 광주시당 위원장이 20일 이준석 대표 등 당 지도부의 독선적 운영과 공천 실패에 대한 무책임을 비판하며 탈당을 선언했다. 그는 이 대표가 지방선거 공천 권한을 중앙당으로 회수하고 검증되지 않은 인사를 중용한 점을 지적했다.

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과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시지부가 민형배 광주통합시장에게 공무원 종전 근무지 보장 원칙을 훼손하는 일방적 인사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통합 이전 임용 공무원의 근무지를 보장하고 본인 동의 없는 원거리 전보를 금지하는 특별법 조항을 언급하며, 시장의 인사 추진이 법 원칙을 위반한다고 주장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가 민형배 시장에게 통합특별시 청사 기능·조직 배치 관련 타운홀미팅 중단 및 종전 근무지 보장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진보당 광주시당도 공무원 노동자들과의 공식 대화를 먼저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이 더불어민주당에 남구의회 원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의회를 정상화할 것을 촉구했다. 혁신당은 민주당이 광주에서 승자독식 정치를 반복한다고 비판하며, 지역 경제 회복 등 주민 현안 해결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경기 광주시는 행정 투명성 제고를 위해 시장 집무실에 CCTV를 설치하고, 시장이 직접 민원 현장을 찾는 '달리는 시장실'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를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첫날, 옛 광주시와 전남도 공직자 간 갈등이 익명게시판에서 표출돼 게시판이 임시 폐쇄됐다. 인사 이동, 근무지 보장 등을 둘러싼 우려와 불만이 도를 넘는 비난으로 이어지자 부서 판단으로 폐쇄 조치했으며, 이는 통합 과정의 불안감을 보여준다.

경찰이 광주 강기정 전 시장 보좌진의 '정치적 중립 위반' 의혹을 수사 중이다. A씨 등 전현직 공무원 2명은 지난해 SNS를 통해 강 전 시장의 치적을 홍보한 혐의를 받으며, 광주시선관위는 무혐의 처분했으나 경찰이 별도 수사에 착수했다.

박관열 신임 경기 광주시장이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박 시장은 '바로 통하는 나의 삶, 직통 광주'를 시정 구호로 선포하고 시민 중심 행정, AI 스마트 자족도시 조성 등 5대 시정 목표를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심철의 당선인이 전경선 당선인을 지지하며 사퇴했다. 이에 따라 의장 경선은 송현곤 당선인과 전경선 당선인의 2파전으로 재편되었다. 민주당 선관위는 23일 총회를 열어 내부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시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이용 금융기관을 신협 등 상호금융기관으로 확대한다. 광주문화신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43개 신협에서 이용 가능해지며, 보조사업자의 편의성이 증대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와 광주시가 통합특별시의회 첫 본회의를 출범일인 7월 1일 0시에 열 것을 의회 측에 건의했다. 이는 통합 출범과 동시에 필수 조례·규칙 처리를 신속히 하기 위함이다.

광주시교육청 AI교육원이 탄자니아의 정보화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정보화기기 120대를 지원한다. 8~9월 2개 학교에 컴퓨터, 모니터, 빔프로젝터 등을 전달하며, 11월에는 현지 교원 대상 컨설팅도 진행한다. 이 사업은 2021년 업무협약 이후 6년째 이어지고 있다.

제9대 광주시의회가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정지원 촉구 건의안을 가결하며 정부 약속 이행을 촉구했으나, 일부 의원은 예산 미반영 등을 비판하며 우려를 표했다.

전남과 광주가 통합해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하 공공기관장의 임기 지속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민형배 당선인은 새 법인 출범에 따라 임기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법조계는 행정의 지속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위해 임기 보장이 원칙이라고 지적한다.

광주시는 제2순환도로 진월IC 구간인 진아하이빌 2차 아파트∼효덕IC 진입로를 19일 오후 5시 전면 개통한다. 이번 개통으로 진월IC 진출입로가 모두 열리게 되며, 총사업비 173억원이 투입됐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준비위원회가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 설계와 인사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공정한 균형 인사', '본청 슬림화', '3권역 교육자치구 실현'을 원칙으로 제시하며, 인사위 분리 운영 및 7월 인사 최소화를 요구했다.

18일 오후 서울 동남권, 서남권과 경기 포천, 고양, 남양주, 오산, 안성, 광주, 인천 강화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는 올해 들어 처음 내려진 특보다. 19일과 20일 낮 기온은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하겠으나, 20일 낮부터는 평년보다 낮아지겠다.

조국혁신당 서왕진 광주시당위원장은 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기준을 10명 이상으로 정한 것을 다수당의 독선이라 비판하며, 소수정당 활동을 원천 차단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호남 정치의 '메기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 밀착형 팀워크와 야당 교섭단체 구성을 통해 민주당의 권력 독점을 견제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광주 패밀리랜드 현 운영사인 A업체와 수의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시는 A업체가 과거 재계약 당시 약속했던 투자 계획을 이행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별도 법적 대응을 검토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평동일반산업단지 일원이 산업통상부 주관 '용접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5년간 1294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지원, 기술 개발,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홍보담당관과 감사관 기능이 광주청사에 배치될 것으로 잠정 결정됐다. 이는 광주에 언론사와 기자들이 밀집해 있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