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댐 방류로 파로호 수위 급감…어민들 생계 위협
강원 화천댐 상류 파로호의 수위가 급격히 낮아지면서 어민들이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다. 댐 방류로 호수 바닥이 드러나고 어구와 어선이 방치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발전소 측은 홍수 대비 조치라고 설명하지만, 어민들은 운영 방식 조정을 요구하고 있다.

강원 화천댐 상류 파로호의 수위가 급격히 낮아지면서 어민들이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다. 댐 방류로 호수 바닥이 드러나고 어구와 어선이 방치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발전소 측은 홍수 대비 조치라고 설명하지만, 어민들은 운영 방식 조정을 요구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보물 '이성계 발원백자' 5점이 635년 만에 제작지인 강원 양구군으로 돌아와 특별 전시된다. 양구백자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이성계 발원백자의 역사적 가치와 양구 백자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한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가 강삼영 교육감 당선인을 만나 단체협약 정상화, 교권 보호 강화 등 강원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강 당선인은 교권 보호에 공감하며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지방공무원 44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행정국장에 정영춘 교육지원과장이 임명되었으며, 3·4·5급 인사는 강삼영 교육감 당선인 취임 이후 추진될 예정이다.

강원교사노동조합은 강삼영 강원교육감 당선인에게 현장 교원 설문조사 결과를 전달하며 교육정책 반영을 요청했다. 교사들은 소송 지원, 업무 감축, 안전 점검 이관 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이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 조직 구성과 협력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교육의 질을 높여 지역을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강원 양구군이 농촌 마을의 주거, 안전,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한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동면 지석1리와 국토정중앙면 적리에서 총사업비 43억여원을 투입하여 마을회관 리모델링, 정자 조성, 방송시설 확충, 주택 개보수 등을 진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원주시 교육과학정보원에서 영재교육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교사관찰추천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사관찰추천제의 취지와 운영 방향 공유 및 현장 적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강원 철원군이 주민 건강 증진과 재활 서비스 강화를 위해 건립한 건강증진통합센터가 오는 23일 준공된다. 센터는 재활 장비 확대와 전문 인력 배치를 통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통합건강증진사업도 함께 운영한다.

강원 양구군이 군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대상 2,855건, 4억6,266만원을 확정하고 7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보상금은 거주 기간, 전입 시기, 사격 일수 등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이의 신청은 8월 말까지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연구원이 주민직선 4기 강원교육의 주요 정책과 성과를 담은 730쪽 분량의 '강원교육백서'를 발간했다. 백서는 정책 추진 배경, 현장 변화, 교육적 의미를 포함하며, 140여 명이 참여해 완성됐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이 원주 혁신도시의 남자고등학교 부족 및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선다. 숨길학교와 옛 종축장 부지를 점검하고, 원주교육지원청 및 원주시장 당선인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린 19일 강원 춘천, 강릉, 속초 등 곳곳에서 시민들이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한국은 아쉽게 패했지만, 경기 막판까지 태극전사들을 향한 함성은 계속됐다.

강원 춘천교육지원청이 온의·삼천지구 학령인구 증가로 인한 남춘천초 과밀화 및 통학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4.4%가 '남춘천초 신설 대체 이전'을 선택했다. 다만 기존 부지 활용 방안은 과제로 남았다.

민선 9기 양구군수직 인수위원회는 3일간의 군정 현안 청취와 공약 실천 방안 보고회를 마치고, 햇빛 연금, 외국인 계절근로자 갈등 해소, 스포츠재단 운영 등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

강원 철원군이 새로운 소득 작물인 신품종 멜론 '러시멜로'의 올해 첫 출하를 시작한다. 19개 농가가 4ha 규모로 재배하며, 19일 특별 경매 행사를 통해 판매를 촉진할 예정이다. 러시멜로는 높은 당도와 깊은 향으로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 강삼영은 "진보 교육이 학력도 강하다는 것을 증명하겠다"며 "강원의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동반자"로서 빛나는 진로를 위해 기업·지자체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원 단체와 신뢰 회복, 농어촌유학·학생성장진단평가 등 전임 교육감 사업은 변화를 모색하고 무상통학으로 교육복지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방부가 민간인출입통제선 북상 등 군사 규제 완화 대책을 발표하자, 민통선 북상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온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조치로 접경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져 지역 경제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방부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상 등 군사 규제 완화 대책을 발표하자 강원 지자체와 접경지역 주민들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는 청정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에 탄력을 주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주민 소득 증대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강원 양구군 산양·사향노루센터는 오는 18일 구조된 산양 10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낸다. 이들 중 4마리는 공개 방사하고 6마리는 비공개로 방사하며, 목에 발신기를 달아 약 2년간 생태 데이터를 수집해 행동권 분석 연구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16일 춘천시 본청 대강당에서 4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식을 가졌다. 신 교육감은 퇴임사에서 '미래를 여는 학교, 더 나은 강원 교육'을 향한 노력을 강조하며, 학생, 교사, 교육청 간의 선순환 구조 실현을 꿈꿨다고 밝혔다.

김왕규 강원 양구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군정 성공을 위해 현장 중심 업무 진단과 공약 실천 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위는 16일부터 3일간 현안 보고회를 열고, 17일부터 2주간 군민 정책 제안 창구인 '정책소통방'을 운영한다.

철원군이 축산농가의 환경개선 실천을 유도하는 '깨끗한 축산농장' 사업의 운영관리를 강화하고 신규 참여 농가를 상시 모집한다. 지정 농가에는 축산 관련 사업 신청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강원 양구군이 여름철 폭염과 재난에 대비해 노인, 장애인,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및 인권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시설 안전관리, 회계, 종사자 및 이용자 권익 보호 등을 포함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