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사 판정 후 7명에게 장기 기증한 회사원, 폭행범은 징역 6년 선고
광주에서 술집 폭행 사건으로 뇌사 판정을 받은 30대 회사원이 7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사망했다. 가해자인 20대 남성은 상해치사 혐의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광주에서 술집 폭행 사건으로 뇌사 판정을 받은 30대 회사원이 7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사망했다. 가해자인 20대 남성은 상해치사 혐의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전남도청 공무원 A씨가 사무관리비를 유용하고 전자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서 항소심 재판부가 원심과 같이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관행적 업무 처리 경위를 참작하여 형을 결정했다.

전남 나주시의회 의장 선출 과정에서 금품을 거래한 혐의로 기소된 지방의원 2명에 대한 첫 공판이 광주지법에서 열렸다. 이 의원은 동료 의원들에게 500만원씩 건넨 혐의, 최 의원은 돈 봉투를 받은 혐의를 받는다.

교통사고로 위장한 청부살인 미수 범행에 가담한 50대 남성이 20년 가까이 해외 도피 생활 끝에 검거되어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황씨는 부동산 사업 갈등으로 A씨를 살해하라는 청부를 받고 공범들과 범행을 시도했으나 실패했으며, 피해자는 전치 9주의 상해를 입었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고교 교실에 특정 후보 홍보물을 배포한 전직 교사 출신 선거운동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으나, 선거 결과에 미친 영향이 크지 않은 점을 참작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이 호남권 최초로 2009년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이달 9일 첨단 로봇수술 누적 3천례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최소 절개로 통증과 출혈을 줄이고 회복 속도를 높이는 수술법이다.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가 직장 내 괴롭힘 의혹으로 사망한 소방관 사건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유가족은 고인이 과도한 회식과 음주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증언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 확인 후 혐의자를 입건할 방침이다.

광주·전남 기반 유탑그룹의 유탑건설, 유탑디앤씨, 유탑엔지니어링 등 3개 계열사가 연고지인 광주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았다. 지난해 서울에서 폐지 결정을 받았으나 연고지에서 다시 신청해 인용되었다.

광주 지역 중견 건설업체 대표 A씨가 동업자에게 아파트 개발 사업 수익금 약 106억원을 정산하지 않은 혐의로 경찰의 보완수사를 받고 있다. 지난해 불송치 결정되었으나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로 재수사가 시작되었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의 과실 책임자로 지목된 4명이 구속됐다. 12일 광주지법은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를 받는 A씨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다.

Researchers at Chonnam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have developed a next-generation precision nano treatment technology that can minimize brain damage and significantly improve motor function after a stroke. The technology, published in Materials Today Bio, overcomes limitations in drug delivery to damaged brain tissue.

A former North Korean agent, apprehended for a plot to assassinate Hwang Jang-yop, has been fined again for failing to comply with post-release security observation procedures in South Korea.

A man in his 30s, identified as 'A', has been sent to prosecutors for illegally purchasing and reselling 1,642 tickets for popular concerts and sports events using macro programs and agents. He resold the tickets at 2 to 14 times the original price, earning approximately 250 million won.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시공사 임직원, 감리자, 용접공 등 11명에 대한 구속 여부가 11일 결정된다. 이들은 용접 불량, 부실 시공, 감리 소홀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광주경찰청은 살인 사건 현장에서 피해자를 돕다 중상을 입은 고모(17) 군에게 '용감한 시민 표창'을 수여했다. 고군은 지난달 5일 광주 광산구 월계동 거리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현장에서 피해자를 구하려다 흉기에 찔렸다.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 불법 전화홍보방 운영 등 혐의 1심 무죄. 검찰 재차 당선무효형 구형. 14일 선고.

Gwangju and Jeonnam police are investigating 133 individuals for election law violations following the 9th National Simultaneous Local Elections. Allegations include fake news, illegal fundraising, and early campaigning, with some elected officials also under scrutiny.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 당선인은 "군민의 실익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의 상생 협력을 주도하고 장성군에 대도약의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People Power Party candidate Lee Jung-hyun, who ran for the integrated Jeonnam-Gwangju mayor in a traditionally difficult district, will have half of his election expenses reimbursed after securing 11.68% of the vote. Other candidates in the mayoral race and some local council candidates will receive partial or no reimbursement.

The Democratic Party secured all five district mayor positions in Gwangju during the 9th National Simultaneous Local Elections. Two candidates won unopposed, while others secured significant victory margins against opposition parties.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서 11.67%를 득표해 선거 비용의 절반을 보전받게 됐다. 3~5위 후보들은 10% 미만 득표로 보전받지 못한다.

더불어민주당 김한종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장성군수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김 후보는 69.63%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했으며, 조국혁신당 김왕근 후보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In the 9th National Simultaneous Local Elections, 10.5% of candidates in Gwangju and Jeonnam, totaling 81 individuals, were elected without a vote. This includes 2 district mayors, 35 provincial councilors, 20 local councilors, and 24 proportional local councilors.

Prosecutors revealed the man accused of murdering a high school student in Gwangju had originally intended to kidnap and sexually assault her. Jang Yun-gi is now charged with murder during the commission of rape, a more severe charge than initially susp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