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식 국회의장, 이태원참사 특조위 활동 지원 약속
조정식 국회의장은 20일 송두환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국회 차원에서 특조위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조 의장은 진행 중인 사건 마무리, 청문회 후 내용 조사 등을 위해 활동 기간 연장을 적극 검토하고, 공석인 비상임위원 충원도 챙기겠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기간 연장 시 유족과 국민이 납득할 결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20일 송두환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국회 차원에서 특조위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조 의장은 진행 중인 사건 마무리, 청문회 후 내용 조사 등을 위해 활동 기간 연장을 적극 검토하고, 공석인 비상임위원 충원도 챙기겠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기간 연장 시 유족과 국민이 납득할 결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국회사무처 입법차장에 정명호 수석전문위원이, 사무차장에 김상수 수석전문위원이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연공 서열보다 전문성과 업무 성과를 우선시하는 조 의장의 인사 철학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조정식 국회의장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검찰개혁의 차질 없는 추진과 20대 민생·안전 법안의 집중 심사를 요청했다. 정 장관은 검찰이 과거 악습에서 벗어나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교제 폭력 살인 사건을 언급하며 피해 구제 법안 처리를 당부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조정식 국회의장을 만나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반도체, 데이터센터, 피지컬AI)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조 의장은 AI 대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회의 적극적인 법적·제도적 지원을 약속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7일 조정식 국회의장을 만나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반도체, 데이터센터, 피지컬AI)에 대한 국회 차원의 법적·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조 의장은 AI 대전환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공감하며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검찰개혁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장관은 국민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검찰이 과거 악습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답하며, 국회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국회 일정 보이콧을 비판하며 9일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를 요청했다. 민주당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원칙으로 삼고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만나 '3대 메가프로젝트'에 공감하며 국가전략산업 육성과 균형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AI, 반도체 등 미래산업 입법 추진과 함께 기술 발전이 국민에게 돌아가는 기본사회 비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경제 도약에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응이라고 평가하며 국회가 예측 가능한 정치로 기업의 안정적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예측 가능한 법적·제도적 환경 마련을 당부하며 속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원장을 맡기로 한 11개 상임위에 의원들을 강제 선임한 데 반발해 해당 위원 전원이 사임계를 제출하기로 했다. 또한 국무총리 인준 투표에도 불참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조정식 국회의장이 후반기 국회 상임위 위원을 임의 배정한 것에 대해 "독재"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협상 의지가 없었다고 주장하며, 국민의힘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26일 '2026 한반도 심포지엄' 축사에서 "경제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한반도 평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북 대화 재개를 촉구했다. 또한 국제사회 연대와 굳건한 자주국방을 강조하며 평화와 경제발전의 선순환을 역설했다.

24일 여야는 조정식 국회의장이 제시한 상임위 명단 제출 시한에도 원 구성 협상에서 팽팽한 대치를 이어갔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직 요구를 고수하며 명단 제출을 거부할 경우 단독으로라도 국회법 준수를 위한 결단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배 부총리와 만나 연구개발 예산 안정적 확보와 국가연구개발혁신법 개정 등 제도 개선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인프라 확보와 거버넌스 구축을 당부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내년 예산을 AI, 저출산, 기후대응 등 미래 성장 동력에 투자하는 혁신 예산과 국가 균형발전, 양극화 해소를 위한 포용 예산으로 편성할 것을 당부했다. 박 장관은 재정 수반 법률에 대한 입법·행정부 간 사전 협의 시스템 구축을 요청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여야에 24일 낮 12시까지 원 구성을 위한 상임위 명단 제출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시한 내 미제출 시 단독 처리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국민의힘은 국회법 훈시 규정 위반 및 협상 원칙 훼손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호르무즈 해협 선박 및 선원 안전 확보와 종전 선언 후속 조치 시 국익 보호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 외교 성과를 언급하며 외교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비교섭단체 지도부와 만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및 선거관리 개혁 협력을 당부했다. 각 당은 교섭단체 요건 완화,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 특검 도입 등을 제안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초과세수의 효과적인 사용을 당부하며, 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초과세수가 흥부 박씨가 되거나 사상누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구 부총리는 AI 반도체 등에 투자하여 경제 체질을 개선하고 민생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제26주년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식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은 남북 대화 경색 상황에 대해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평화의 산을 쌓자'고 제안하며, 국회도 책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12일 국회사무총장에 고용진 전 의원을 내정했다. 고용진은 입법, 행정, 지방의회 경험을 통해 국회 행정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됐다.

국민의힘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가 11일 조정식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과 차례로 만난다. 이 자리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문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및 특검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6선·경기 시흥을)이 5일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에서 267표를 얻어 당선되었습니다. 조 의원은 국회법에 따라 무소속으로 전환하며, 임기는 2028년 5월까지입니다.

국회는 5일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을 국회의장 후보로, 남인순 의원과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을 부의장 후보로 선출한다. 국회법에 따라 무기명 투표로 선출되며, 재적의원 과반수 득표 시 당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