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api/img?u=https%3A%2F%2Fimg.yna.co.kr%2Fphoto%2Fetc%2Fepa%2F2026%2F10%2F11%2FPEP20261011101901009_P2.jpg&w=1200&q=72&f=web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에너지 부문 휴전 합의를 발표했으나, 발표 이후에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발전소를 공격하는 등 공습을 이어가면서 휴전 합의의 진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AI-generated summary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에서 에너지 부문 휴전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발표했으나, 러시아는 발표 이후에도 우크라이나 발전소를 공격하는 등 군사 행위를 이어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부문에 대한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휴전 발표 이후에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발전소를 공격하는 등 공습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휴전 합의에 의문이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에서 에너지 휴전이 이뤄졌다"며 이는 즉각적으로 효력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 "韓당국, 알래스카주 의원들에 '상업성 있어야 LNG 투자' 전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투자금 중 500억 달러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투입된다고 발표했지만, 난관이 이어지고 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11일(현지시간) 알래스카 현지 매체인 알래스카 퍼블릭 미디어에 따르면 한국 당국자들이 지난 7일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주의원들을 만나 알래스카 LNG 사업을 주도하는 글렌파른 그룹이 최종 투자 결정을 내린 후에야 한국의 투자가 이뤄질 수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1054600071
■ 마감재 붙인 철골 천장틀 통째로 붕괴…경찰, 수사 속도
지난 10일 수십명이 다친 대구 상가건물 천장 마감재 붕괴 사고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북구 관음동 상가건물 2층에서 현장 합동감식을 통해 확인한 결과 사고 당시 경량 철골 천장틀이 통째로 무너져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천장틀은 철골에 석고보드, 종이 합판 등을 부착하는 구조로 병원, 사무실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1043200053
■ 국정감사 2주차 돌입…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여야는 국정감사 2주째 일정에 돌입하는 12일 문재인 정부 표적 감사 의혹, 검찰개혁 및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현안을 두고 충돌한다. 국회는 이날 ▲ 법제사법위원회 ▲ 정무위원회 ▲ 재정경제기획위원회 ▲ 교육위원회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 외교통일위원회 ▲ 국방위원회 ▲ 행정안전위원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 국토교통위원회 등 12개 상임위에서 국감을 실시한다. 법사위의 감사원 국감에서는 지난 정부 감사원의 부동산 통계 및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 문재인 정부 겨냥 '표적 감사' 의혹을 두고 여야가 격돌할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1037000001
■ "스파이보다 낫다"…해킹에 뚫린 CCTV·웹캠, 전쟁 도구됐다
전 세계에 설치된 민간 폐쇄회로TV(CCTV)와 웹캠 등이 허술한 보안 탓에 현대 전장의 군사 정보 수집과 표적 감시, 공격의 도구로 악용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정보기관, 사이버 보안 전문가, 군 관계자, 해커들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일상의 보안 기기들이 전쟁의 도구로 변모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각국 정보기관들은 인터넷에 연결된 카메라 가운데 보안이 취약한 기기를 찾아내 비밀번호를 대량으로 대입하는 방식으로 무단 접속을 시도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2002500072
■ 짬짜미 반복 이유 있었네…담합해도 과징금은 매출액의 6%뿐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기업에 내린 담합 과징금이 관련 매출액의 6%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징금제도만으로 담합을 막기 어려워 집단 소송이나 징벌적 손해배상제 등을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이 2024년부터 지난달까지 나온 공정위 담합 사건 의결서 237건(비공개 건은 제외)을 분석한 결과, 관련 매출액 대비 과징금 비율은 5.85%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0046600002
■ 서울 아파트 계약 해제율 5년 새 2배…"교란행위 검증해야"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 계약을 등록한 후 해제하는 비율이 최근 5년 새 2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 계약 해제는 모두 6천419건으로 전체 거래(8만3천776건)의 7.66%를 나타냈다. 2021년에는 4만3천431건 중 1천479건(3.41%)이 계약 해제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5년 사이 해제율이 2배 이상 올라간 것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9048700003
■ 육아기 근로시간 줄였더니 자녀돌봄 하루 47분 늘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를 쓸 경우 자녀를 돌보는 시간이 하루 평균 47분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시차출퇴근제나 재택근무의 경우 효과에 한계가 있어 일-가정 양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려면 근로시간을 줄이는 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육아정책연구소 정책현안지(이슈페이퍼)에 실린 '유연근무제 유형별 일·육아 양립 효과와 정책과제'에 따르면 2024년 영유아교육·보육패널과 2024년 영아 부모 육아기 근무환경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일하는 부모 721명의 응답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0045200530
■ 세제혜택 받고도 연체채권 계속 추심하는 관행 고친다
앞으로는 금융회사가 개인 연체채권을 손실로 인정받아 세제혜택을 받아놓고, 이후 채권 소멸시효를 반복 연장해 추심을 이어가는 관행이 통하지 않는다. 12일 금융당국은 '조건부 대손인정제도' 도입 근거인 금융기관채권대손인정업무세칙(대손세칙) 개정안이 이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금융사는 회수 가능성이 낮은 연체채권을 추정손실로 분류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대손인정을 받았다. 이 경우 소멸시효 완성 전에도 법인세법상 손실로 인정받아 세금 감면 혜택을 볼 수 있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9025300002
■ 오후부터 전국 곳곳 최대 10㎜ 소나기…낮 최고 29도
월요일인 12일은 전국이 흐리고 오후부터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북 북동부, 경북 중·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 등에 내릴 전망이다. 소나기에 따른 예상 강수량은 5∼10㎜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2002900034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러시아의 공습이 지속될 경우 국제사회로부터 추가 제재가 가해질 것이다.
Likely · Within weeks

At 5:10 a.m. on the 12th, an accident occurred near the Hobeop Junction on the Jungbu Expressway toward Seoul in Icheon-si, Gyeonggi-do, where six vehicles collided and one car overturned, causing minor injuries to a woman in her 40s. Police are investigating the exact circumstances of the accident.

On the 11th, the last day of the Hangeul Day holiday, a series of mountaineering accidents occurred in Mt. Seorak and Mt. Odaesan in Gangwon-do, and hikers were rescued by fire helicopters. Due to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hikers in the fall, the number of mountain accidents reported increased by 21.3% compared to last year.

At 1:34 a.m. on the 11th, a fire broke out at a waste disposal company in Jeongnam-myeon, Hyohaeng-gu, Hwaseong-si, Gyeonggi-do, burning about 100 tons of waste, but there were no casualties. Firefighting authorities mobilized 18 pieces of equipment and 54 personnel to put out the large fire at 3:59 a.m. and completely extinguished it at 12:15 p.m.

On the 10th, at 12:23 p.m., a Matiz car hit the median and overturned near Dongchangwon IC on the Namhae Expressway in Dong-eup, Uichang-gu, Changwon-si, Gyeongsangnam-do and overturned, resulting in minor injuries. At around 11 a.m. on the same day, a driver in his 20s suffered minor injuries in a collision between a truck and a passenger car in the same section toward Suncheon. The police are investigating the circumstances of the accident, believing that the cause of the accident was a puncture in the rear wheel of the car and a collision while changing lanes.

A ceiling covering collapsed during a kitchenware sales event in a commercial building in Gwaneum-dong, Buk-gu, Daegu, causing minor injuries to 38 people, and 9 of them were taken to the hospital. Fortunately, there were no serious injuries, and authorities are investigating the cause of the accident.

A ceiling covering collapsed during a kitchenware promotion event on the second floor of a four-story building in Gwaneum-dong, Buk-gu, Daegu, causing minor injuries to 38 people, and nine of them were taken to the hospital. The accident building had been vacant since March of last year, but it was found to have resumed operation on the 3rd, and the police and fire departments plan to investigate the cause through a joint forensic invest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