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소노, 위너스 청소년 장학금 1천127만원 후원… 주장 정희재도 500만원 추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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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위너스 청소년 장학금 1천127만원을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했으며, 주장 정희재도 개인적으로 500만원을 추가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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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고양 소노는 팬 애칭인 '위너스'를 이름으로 한 장학금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프로농구 고양 소노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맞아 '위너스 청소년 장학금' 1천127만원을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소노 구단은 2025-2026시즌 종료 후 '위너스'(팬 애칭)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개최한 '땡스, 위너스 데이' 행사의 입장권 판매금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하고 이번 장학금을 전달했다.
여기에 구단의 기부 소식을 접한 주장 정희재도 연고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겠다며 청소년 장학금 500만원을 개별적으로 내놨다.
11일 고양 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정희재는 "구단이 위너스의 이름으로 의미 있는 기부를 한다기에 망설임 없이 함께했다"며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완 소노 단장은 "연고 지역 팬과 함께 성장해 온 소노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위해 노력하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Open Questions
- 장학금 수혜자 선정 기준은 무엇인가?
- 이번 후원이 향후 소노의 사회공헌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