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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무인 로봇카페, 1시간에 커피 202잔 만들어 기네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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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5 days agoTech1 min readSouth KoreaView translation

중국 베이징 무인 로봇카페, 1시간에 커피 202잔 만들어 기네스 기록

Quick Look

중국 베이징에 문을 연 징둥닷컴 계열의 24시간 무인 로봇카페가 1시간 동안 커피 202잔을 제조해 기네스 세계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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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징둥닷컴 계열 치셴커피가 베이징에 24시간 무인 로봇카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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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중국 베이징에 문을 연 24시간 무인 로봇카페가 한 시간에 커피 202잔을 만들어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

18일 중국중앙TV(CCTV) 인터넷판인 양광망에 따르면 중국 유통업체 징둥닷컴 계열 치셴커피는 지난 16일 베이징에 24시간 운영되는 무인 로봇카페를 열었다.

이 카페는 개장과 함께 '로봇카페가 한 시간 동안 제공한 가장 많은 커피' 부문 기네스 세계기록에 도전해 202잔을 만들어 내며 기록 인증을 받았다.

1분에 3잔이 넘는 커피를 만든 셈이다.

이 매장은 원두를 갈아 커피를 추출하고 컵에 담아 옮기는 모든 과정을 로봇이 담당하는 게 특징이다.

소비자가 무인 시스템을 통해 주문하면 매장에 설치된 화면을 통해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따라 당도와 커피 농도를 1∼100 범위에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치셴커피는 징둥의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물리적 장치가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행동하도록 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결합해 커피 제조 과정을 자동화했다고 설명했다.

직원 없이 24시간 매장을 운영하면서 커피 제조 과정의 표준화와 인건비 절감 등을 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치셴커피는 앞으로 AI를 활용해 소비자의 건강 상태 등을 토대로 적정 카페인 섭취량을 제안하는 개인 맞춤형 추천 기능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Open Questions

  • 향후 개인 맞춤형 추천 기능은 언제 도입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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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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