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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 송희구의 부동산 책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가 출간과 동시에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올랐다. 이경진 작가의 소설과 오건영 전문가의 신간도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프로야구 선수 정수빈의 에세이도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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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6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발표에서 송희구 작가의 신간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가 1위에 올랐다. 이는 기존 상위권 도서들의 꾸준한 인기에 변화를 가져온 결과이다.
세 줄 요약
웹소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쓴 송희구 작가의 부동산 책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가 출간과 함께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19일 발표한 6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소설 형식을 빌려와 부동산의 세계를 쉽게 풀어 설명한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가 1위로 진입했다.
이경진의 소설 '리치먼드힐의 이층 버스'도 종합 2위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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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웹소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쓴 송희구 작가의 부동산 책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가 출간과 함께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19일 발표한 6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소설 형식을 빌려와 부동산의 세계를 쉽게 풀어 설명한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가 1위로 진입했다.
이경진의 소설 '리치먼드힐의 이층 버스'도 종합 2위로 진입했다. 작가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두 아이의 엄마이자 승무원으로 살며 이민자의 일상을 '콜미진'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에 기록해왔다.
증권·주식투자 전문가 오건영의 신간 '부의 갈림길'은 종합 5위로 진입했다.
교보문고는 "한동안 상위권 도서들이 순위 변동 없이 꾸준한 인기를 유지했으나, 탄탄한 팬덤을 거느린 저자의 신간이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등장하며 큰 변화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 밖에 프로야구의 인기가 서점가에도 반영돼 두산 베어스 정수빈 선수의 에세이 '수빈의 두산 두산의 수빈'이 출간과 동시에 종합 10위에 자리했다.
◇ 교보문고 6월 2주차 베스트셀러 순위(6월 10∼16일 판매 기준)
1.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송희구·서삼독)
2. 리치먼드힐의 이층 버스(이경진·북플레저)
3. 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김진·북플레저)
4. 싯타르타(헤르만 헤세·민음사)
5. 부의 갈림길(오건영·포레스트북스)
6. 프로젝트 헤일메리(앤디 위어·알에이치코리아)
7.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히읗)
8. 내면 근력(짐 머피·윌북)
9.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문학동네)
10. 수빈의 두산 두산의 수빈(정수빈·브레인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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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부동산 관련 서적의 인기가 지속될 것인가?
- 다른 분야의 신간들도 베스트셀러 순위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