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제주항 특별대책 상황실 운영…여객선 10회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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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항 항만 특별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을 도모한다. 여객터미널 및 항만 시설 점검, 비상연락망 유지, 지원선박 연락체계 강화 등을 통해 해상 사고 및 물류 차질에 대비하며, 목포·완도·진도·녹동·삼천포 항로의 여객선은 10회 증편 운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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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추석 연휴 기간 제주도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제주도는 항만 안전 및 원활한 여객선 운행을 위해 특별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24∼27일 비상근무…여객선 10회 증편·항만시설 안전점검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추석 연휴 제주항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특별대책 상황실이 운영된다.
제주도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항 항만 특별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항만 주요 시설물을 점검한다.
항만근로자와 하역사 등과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해상 물류 수송에 차질이 없게 하고, 항만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에도 대응한다.
예선과 청항선 등 항만 지원선박과 연락체계도 강화해 해상사고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지난 21일 기준 연휴 기간 제주를 오가는 연안여객선 8척, 6개 항로의 예약 인원은 모두 1만7천778명이다.
날짜별로는 24일 2천783명, 25일 1천846명, 26일 6천158명, 27일 6천991명이다.
연휴 기간 목포와 완도, 진도, 녹동, 삼천포를 오가는 여객선은 모두 10회 증편 운항할 예정이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제주항을 오갈 수 있도록 시설 점검부터 현장 대응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특별대책 상황실 운영에 투입되는 인력 규모는?
- 증편된 여객선 운항 스케줄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