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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가 제10대 시의회 개원식을 갖고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장정순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열린 의정을 약속했으며, 34명의 의원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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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용인시의회는 34명의 의원으로 구성되며, 장정순 의장과 김길수 부의장이 선출되었다. 개원식에 앞서 의원들은 현충탑을 참배했다.
경기 용인시의회가 2일 오전 제10대 시의회 개원식을 하고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제10대 용인시의회는 제9대 때보다 2명 늘어난 34명(더불어민주당 18명, 국민의힘 16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상반기 의장에는 장정순(민주당) 의원, 부의장에는 김길수(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됐다.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개원식에서 장 의장은 "제10대 용인특례시의회는 110만 시민의 기대와 새로운 용인을 향한 열망 속에서 출범한 만큼,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낮고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열린 의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원식에 앞서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용인시의원 34명은 처인구 김량장동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