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전북 지역에 대체로 흐리고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며, 전날부터 오전 6시까지 군산 100.7㎜, 순창 72.8㎜ 등 누적 강수량이 기록됐다. 비는 20∼80㎜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으며, 아직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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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에 장마철 영향을 받아 강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기상청은 누적 강수량과 추가 강수량을 예보했다.
세 줄 요약
29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고 강한 비가 내리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군산 100.7㎜, 순창 72.8㎜, 익산 함라 56.5㎜, 남원 47.5㎜, 장수 번암 44.5㎜, 무주 28.5㎜, 전주 8㎜ 등을 기록했다.
비는 20∼80㎜ 더 내릴 것으로 전주기상지청은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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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29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고 강한 비가 내리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군산 100.7㎜, 순창 72.8㎜, 익산 함라 56.5㎜, 남원 47.5㎜, 장수 번암 44.5㎜, 무주 28.5㎜, 전주 8㎜ 등을 기록했다.
비는 이날 새벽 집중됐으며 아직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전북소방본부는 전했다.
군산과 익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해제됐다.
비는 20∼80㎜ 더 내릴 것으로 전주기상지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7∼31도를 나타내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오늘부터 모레까지 강한 비가 내리겠으니 돌풍, 천둥·번개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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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에 추가로 20∼80㎜의 비가 내릴 것
Likely · Within hours

기상청은 30일 오전 3시 35분을 기해 경남 거창 북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으며, 창원 등 14개 지역에 열대야주의보가 지속 중이라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시간당 강우량이 60mm 이상일 때 발효되며, 계곡이나 하천 수위 상승에 유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30일 오전 3시를 기해 경북 김천 남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되며, 계곡물 및 하천 범람 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예천에는 호우주의보가 해제됐다.

기상청이 30일 0시 50분을 기해 전북 전주와 고창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으며, 익산, 군산, 완주, 김제, 부안 등 7개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일 때 발효되며, 계곡물 및 하천 범람 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30일 오전 1시 20분을 기해 전북 정읍과 진안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mm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mm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며, 우산으로 비를 막기 어려울 정도이고 계곡이나 하천 물이 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주 등 9개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기상청은 30일 0시 50분을 기해 경북 예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으며, 상주에도 동일 주의보가 내려졌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일 때 발효되며, 우산을 써도 비를 피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하천 범람 등 사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30일 0시 30분을 기해 전북 완주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일 때 발효되며, 익산·군산·김제·부안 등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